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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제1선거구, 민주당 출신 도의원 당선! |
| 『이름값 하는 사람, 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김국권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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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차갑지만 가슴은 따뜻한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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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의회 김국권 의원(민주당/김해시 제1선거구)은 '가족간의 사랑'을 통한 사랑의 정치를 펼쳐 이름값 하는 사람으로 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민이 잘사는 사회에 대한 끝없는 열망이 저를 선거에 뛰어들게 했고 결국엔 오늘의 제가 있도록 만들어 준 동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6.4지방선거에서 경남도의회 의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김국권 의원(민주당/김해시 제1선거구)은 자신이 이번 선거에 뛰어든 동기를 이렇게 밝혔다. 또 김의원은 “MB정권은 경제와 정치는 물론 환경과 사람마저 피폐한 불균형 사회로 만들어 버렸”’며 “제가 할 수 있는 역량의 범위 내에서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사실 한나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이 강한 김해지역 제1선거구에서 민주당 출신이 도의원에 당선되기는 지자체 실시 이후 처음있는 일. 그나마 민주당이 갖는 득표 효과가 가장 미미한 것이 바로 도의원 선거인 까닭에 그의 당선은 도의원 선거 이상의 의미를 경남정가에 던져주고 있다.
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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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지방선거에서 추미애 의원의 삼계동 지원유세/지난 5월 7일 사무실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
김의원은 김해에서 태어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단 한순간도 고향를 떠나본 적이 없는 토박이다. 그가 임기동안 혼신을 기울이고자 하는 ‘부원동 일대 경남의 이태원 조성, 동상동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강구’를 비롯, 세심한 공약사항과는 별개로 의정활동의 주제는 오로지 ‘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맞춰두고 있다. 실제로 김의원은 사회 소외계층과 차상위 계층을 위해 그들의 주거지역 일대 생활경관과 구조를 리모델링하여 밝고 건강한 경관을 제공해주는 방안을 구상, 해당 부서와 실무접촉을 시작하였으며 중산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모티브를 문화적, 정신적 풍요로 설정하고 차별화된 의정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각 세대와 계층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가 소통이 자유로운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신의 정책을 하나하나 다음어 가고 있다. 그의 정책과 공약, 소신을 분석해 보면 하나의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그것도 ‘가족 간의 사랑’이다. 주변 정치인과 지인들은 ‘비록 초선 도의원이지만 김의원의 정치적 네트워크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의 역량을 도의원으로 국한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지하는 모든 이들의 바람처럼 기존정치인과는 남다른 가슴을 가진 지도자로, 의무가 아닌 본능으로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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