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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체육 도시, 건강의 도시
『제 90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성적 11위. 금5개, 은7개, 동16개』
2010년 07월 01일 (목) 08:30:4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익산시체육회와 익산시생활체육협의회가 32만 익산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7개 위원회와 45개 가맹단체로 구성된 익산시체육회(회장 이한수 익산시장)로 통합되었다. 2009년 본회 사업을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함으로써 지역체육의 기반과 저변이 튼튼히 자리매김하였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체육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 도시이자 건강의 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외적으로 익산의 이름을 널리 알리며 내적으로는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그 책임과 역할을 다 할 것이다.

   
▲ 7개 위원회와 45개 가맹단체로 구성된 익산시체육회는 전통적으로 축구, 핸드볼, 럭비, 탁구, 유도등 체육이 강한 도시답게10개의 잔디구장과 함께 신규로 5개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익산시체육회 김종수 상임부회장은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익산시에서올해만 15개의 전국대회를 유치하였고, 국제공인인증 육상경기장과 국가대표 동계훈련지로 익산시를 선택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체육통해건강한 생활을 유지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땀방울 하나에 행복이 맺힙니다!
익산시는 전통적인 체육도시로 고등학교 체육과 축구, 핸드볼, 럭비, 탁구, 유도등의 종목에 강하다.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 속에 제 90회 전국체육대회에 익산시 선수단 230명이 20개 종목에 출전하여 종합성적 11위, 34,858점(전년도 10위, 37,505점)을 기록했다. 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종합성적(전라북도)10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작년 한 해 동안 8개의 전국 규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갈채를 받았다. 체육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한수익산시장의 ‘체육을 통해 시민모두가 화합하는 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제의를 수렴하여 만든 ‘익산시 행복체육제전’에는 생활체육인 뿐 아니라 장애인, 읍면동 시민, 어린이등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2008년 행사를 처음 개최했을 때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마당에 전라북도 시장군수님도 참가하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체육진흥기금'을 조성하여 우수선수육성 및 코치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생활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배드민턴 동호인리그와 배구아카데미

 

시민의 건강한 생활과 행복의 후원자
익산시체육회는 아침마다 건강체조 장소 25군데를 만들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어머니 배구교실이 방과 후 20개의 초중고 강당에서 연습을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시의원들의 도움으로 체육진흥기금이 조성(2010~2014년, 5년간 매년 4억씩 20억 조성)되어 우수선수육성과 장학금, 생활체육 육성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우수선수와 지도자후원금도 매년 1억5천만원씩 책정되어 금년에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전라북도 다른 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익산시만 갖고 있는 것으로 자부심이 대단하다. 특히 학교체육 인재양성 훈련지원 사업으로 131,000천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초등학교 24,000천원, 중학교52,000천원, 고등학교55,000천원을 지원했다. 학교체육 인재양성 지원 사업은 선수 육성 보조금을 지원하여 우리시 관내 열악한 학교체육의 재정 완화와 학부모들의 경제적 가계 부담을 덜어 교육과 경기력 향상에 주력하게 함으로써 우수선수를 발굴 육성하여 전국적으로 익산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킴과 동시에 교육의 균형발전을 도모해준다.

   
▲ 국내 메이저 대회로 자리잡은 제9회 익산보석마라톤대회가 2010년 9월 26일 오전10시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접수기간은 2010년 7월 10일까지. www.익산보석마라톤대회.kr익산시체육회 T. 063-831-2915, 834-2915 전국 유일의 보석박물관을 반환점으로 하프코스를 재정비하였고 참신한 기념품과 시상품으로 더욱 알차고 성숙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넉넉한 인심! 오감대만족! 「제9회 익산 보석마라톤 대회」
2010년 9월 26일, 천년의 빛과 아름다움이 가득한 익산에서 열리는 ‘제 9회 익산 보석 마라톤 대회’가 2010년 7월 10까지 접수신청을 받고 있다. 보석마라톤대회는 매년 오천명의 달림이와 함께 국내 메이저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국 유일의 보석박물관을 반환점으로 하프코스를 재정비하였고 참신한 기념품과 시상품으로 더욱 알차고 성숙한 대회로 준비하였다. 김종수 상임부회장(이리고6회, 전 원광대학교 체육학과 교수)은 제일 중요한 것으로 sportsman ship을 꼽으며 ‘체육정신에 맞는 위상을 스스로 높여 공정하고 깨끗하며 친절한 정신으로 살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체육인들이 긍지를 가지며 사는 것, 시민모두가 체육인이 되어 건강한 삶과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소망이라는 김종수 상임부회장과 체육회원들이 앞으로 있을 18개의 전국대회도 모범적으로 잘 운영하여 명실상부한 체육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 NM

   
▲ 유소년축구교실(위) 스케이트 꿈나무교실, 청소년 생활체육존(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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