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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의 실천도량 孝文化院 건립 추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양·한방 협진 및 재활전문센터 준공』
2010년 07월 01일 (목) 08:18:37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원광효도마을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의 모체인 재단법인 원불교 측의 전국 법인화 추진 작업에 즈음하여 노인 문제를 통합관리 할 수 있는 노인전문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되었다. 노인복지시설을 종합적으로 갖춘 노인복지 법인으로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서 중산층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어르신부터 중증의 질환을 가진 어르신에게까지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종합시설 구축을 통하여 어르신으로 하여금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노인복지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 국민훈장을 수상한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과 오순옥(희선)이사장

 

의료와 복지가 함께하는 「노인종합복지타운」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은 원불교 삼동윤리정신에 입각하여 제생의세의 목적아래 1949년 신용양로원을 설립하였다. 1981년 중앙수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꾸준한 발전을 해오다가 2001년 원광효도마을로 명칭변경과 아울러 이전신축을 했다. 2002년과 2009년에 수양의집 우수시설 대통령상, 2009년 수양의집 노인복지시설 최우수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2009년 7월 제 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전국사회복지전진대회에서 오순옥이사장이 국민훈장을 수상했다. 노인복지법에 의한 의료복지 시설로 2005년 3월 21일에 진료를 시작한 원광효도노인전문병원은 보조금지원 없이 100% 후원금으로 건립되었다. 오성배(우성)병원장은 어르신들의 염원에 의해 설립된 만큼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복지와 의료가 결합된 종합의료서비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의료서비스, 가족보호자의 부담을 더는 24시간 전문 간병인 서비스, 어르신의 재활치료 및 질병치료를 위한 평생의료서비스’와 같은 운영이념 및 목표를 가지고 전문적 서비스를 지향하여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원광효도마을의 어제와 오늘2007년 5월 실버의집 개원식과 지난달 24일 원광효도노인전문병원 증축 준공식

 

어르신들이 편하고 행복한 익산益山
원광효도마을 수양의 집, 사은의 집, 원광상록원, 정화수도원, 원광실버의 집, 노인복지센터(재가노인서비스, 방문요양, 주간보호), 효도의 집, 시니어클럽, 원광효도노인전문병원, 요양보호사교육원, 노인복지연구소등 11개의 산하기관이 어르신들의 필요에 적합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교단과 이사장님, 임직원들이 ‘더불어 잘 사는 세계’를 한마음으로 소망하며 이를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서 비롯됐다. 수양의 집에서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이러한 노력들로 2005년 은빛 제주기행 때 한라산에서 했던 어르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전 직원이 合心一力이되어 봄철이면 쑥을 캐서 개떡을 팔고, 명절이면 각종 선물을 팔아 이익금을 마련한 ‘한라에서 백두까지 Dream Project’ 최종 마무리를 2009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 동안 진행했다. 이는 평생을 가난과 어려움에 사시다가 이제는 쓸쓸히 노인시설에 들어와서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러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회상이 아닌 추억을 다시금 심게 해주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 노인복지60년사 봉정 및 실버의집 개원식 행사/익산효행큰잔치(위)강원도수해복구 자원봉사/원광효도식품 준공식(아래)

 

효정신운동의 메카 『효문화원』
원광효도노인전문병원장인 오성배(우성)교무는 ‘효를 실천하는 실천도량, 효의 근원지’를 만들자는 이사장의 취지를 받들어 60억원 정도의 투자계획을 세우고 있는 법인의 중장기사업 ‘효문화원 건립’에 앞서 효연구소를 먼저 만들어 효 학술세미나를 개최, ‘효정신운동’을 불러일으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법인사무처장인 신이원 선교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다 갖췄지만 효정신관련 소프트웨어 부분은 미약하다’며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소프트웨어개발이 훨씬 중요한데 정부 운영금이 하드웨어로 다 나가서 힘들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러나 경산 장응철 종법사님의 ‘마음을 비우고 주인이 되며 은혜를 심자’는 말씀을 바탕으로 오순옥(희선)이사장과 전 직원들이 힘을 모아 난관을 잘 헤쳐 나가길 바란다. 노인 인구의 증가로 노인복지가 중요한 사회대책의 한 줄기로 자리하면서 노후보장을 위한 민,관의 협력에 바탕한 원광효도마을은 어르신에게 뿐만 아니라 안정된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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