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의 시장경제로 국민이 행복한 나라

▲ 민주당 이강래 국회의원(지역구-남원,순창/3선)

사람중심의 시장경제로 국민이 행복한 나라전북 남원 출생으로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과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제 16,17,18대 국회의원(전북 남원,순창/3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수많은 위원회의 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강래 의원은 현재 명지대학교 총동문회 회장과 제18대 국회 2기 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지난 1년 동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5월 23일), 김대중 전 대통령(8월 18일) 서거, 여당의 미디어법 및 4대강 예산안 강행 처리, 세종시 수정안 강행 움직임 등 대형 이슈가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수많은 대형 이슈의 흐름 속에서 여야가 격돌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민생문제, 생활문제와 관련된 정책 경쟁을 펼칠 공간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을 회복함으로써 ‘당 지지율 25% 달성’ 이라는 취임 때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 긍지를 느낀다는 이 의원은 무엇보다 한나라당의 절반정도의 의석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원내 활동을 통해 전통적 지지기반을 복원하는데 성공했다고 스스로 평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1년 전 10%대의 지지율로서 지방선거를 치르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25%의 당 지지율을 계속 유지함으로써 이번 6.2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지고 있다.

공정한 경선관리로 6.2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
남원과 순창이 서남권 내륙중심도시로 거듭나는데 있어 가장 시급한 문제는 열악한 교통여건을 개선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주요 교통망을 조기에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조기완공, 88고속도로 4차선 확포장, 전라선 복선전철화 및 KTX운행등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옴으로써 기간교통망 확충에 주력해오고 있다. 또한 교통망 확충을 통해 물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 지난 3월 공직선거 정책토론회/지역구민 국회관람/효성의 집을 방문한 이강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