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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재5차 중동전쟁 일어날까 세계적 관심
2009년 02월 05일 (목) 16:32:29 이상무 기자 lsm@newsmaker.or.kr

지난해 12월 27일 이스라엘 국방부는 가자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군과 관련된 성명을 발표를 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스라엘 공군이 가자 지역 하마스 주둔 본부를 비롯, 하마스 활동 지역을 수차례 공격했다”며 “테레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한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러한 이스라엘 공격으로 가자지구 주미들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 이에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끝이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원인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가자지구 공습으로 상대방에게 포구를 겨누는 악순환이 거듭됐다. 인는 지난해 12월 중순 강경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휴전이 깨지면서 양측이 국지적인 무력충돌을 벌여왔던 터라 어느 정도 예상이 돼 왔다.
지난 6월 이집트의 중재로 6개월 휴전 상태에 들어갔으나 하마스가 지난해 12월 18일 휴전 연장을 거부한 채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로켓탄과 박격포탄을 잇달라 발사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무장단체 진지를 선별적으로 공습하면서 하마스 등이 로켓탄 공격을 중단하지 않으면 대규모 군사작전에 나설 것임을 여러 차례 예고해왔다.
이번 공습사태 역시 가자지구를 장악한 팔레스타인 무장강경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로켓탄 공격을 퍼부은데 대한 응징의 명목으로 시작됐지만 하마스는 그에 앞선 이스라엘의 혹독한 봉쇄정책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
이스라엘이 결국 지상군을 투입하고 가자지구에 만 5천명의 무장대원을 보유한 하마스측과 전면전을 벌이고 주변 아랍 국가까지 전쟁에 가담할 경우 사태는 제5차 중동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 때문에 세계 관심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 하마스는 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장저항단체 겸 정당이다

반 이스라엘 테러조직 하마스(HAMAS) 
하마스는 반(反)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장저항단체 겸 정당이다. 무장정파(武裝政派)란  정당 조직인데 무장세력을 갖고 있는 정당이란 말입니다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목적으로 하마스는 아마드 야신이 1987년 말 창설하였다. 이 조직은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를 계속 통치하는데 저항한 ‘인티파다)’라는 팔레스타인 민중봉기 시기에 PLO(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팔레스타인해방기구)를 대신할 만한 이슬람 단체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하마스는 ‘용기’라는 의미로, 이슬람 수니파의 원리주의를 내세우는 조직체이다. 이들은 팔레스타인의 해방 및 이슬람 교리를 원리원칙대로 받드는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본적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간의 평화협상을 반대하고, 이를 위한 테러활동을 벌인다.
이들의 조직은 정치·군사로 이원화되어 있다. 정치조직은 3개의 위원회로 된 중앙지도부 아래 활동분야별로 4개의 하위조직이 있다. 웨스트뱅크 지역에 3명의 지역책임자를 두고 있으며, 가자지구에는 1명의 책임자를 두고 있다. 또 각 지역마다 지역 책임자 아래 세분화된 세포조직체제를 갖추고 있다. 군사조직으로는 ‘에즈 에딘 알 카삼(Ezz Eddin al-Qassam)’을 구심점으로 모든 테러활동을 계획하고 자행한다.
해외에 망명한 팔레스타인과 이란을 비롯한 여러 아랍국가의 후원자 등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영국·독일·벨기에·네덜란드 등 외국에도 자금 조달망을 갖추고 있다.
 
왜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일어났는가
가자지구는 중동의 이집트와 이스라엘 사이에 위치하고 지중해에 면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통치구역이자, 웨스트뱅크와 함께 팔레스타인 독립국가의 잠재적 영토로 상정되어 있는 곳이다. 중심도시는 가자이고, 그 이름을 따서 가자지구라고 불리고 있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하여 남북으로 길쭉한 모양이다. 360km²의 면적에 150만에 가까운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고인구 밀집지역으로 이 중 33%를 이스라엘인이 점령하고 67%는 팔레스타인 자치 관할이다. 현재 어느 독립국가의 영토도 아니며, 따라서 가자지구의 주민은 사실상 무국적자이다.
예로부터 통상과 군사상의 요지여서 많은 전쟁이 일어났는데, 1948년의 제1차 중동전쟁(팔레스타인 전쟁) 때 이집트군이 점령하였고, 1967년의 제3차 중동전쟁 이래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다. 주민 약 63만 명 중 3분의 2가 제1차 중동 전쟁 때 흘러들어온 팔레스타인 난민이며, 그 반수가 캠프에서 살고 있다.
하마스가 자유선거에서 승리하고 가자지구 정부를 합법적으로 장악하자 이스라엘과 미국, 유럽연합이 제재조치를 단행했다. 현재 가자지구 정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파타당이 장악하고 있는 웨스트뱅크와 정치적 분열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지중해로 나가는 길은 이스라엘 해군에 의해 봉쇄되어 있다.
한편 지난 1987년 12월 최대의 난민 캠프인 자발리아에서 인티파다(대중봉기)가 발생하였으며 1993년 8월 제11차 중동평화협상에서 이스라엘측은 가자지구를 포함한 점령지역의 자치안에 서명함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두 원수 국가 전쟁의 진행 과정
 12월 27일 이전 2008년 12월 19일에 가자 지구를 점령하고 있던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이집트의 중재로 이루어졌던 6개월간 휴전이 종료되면서 이스라엘 군이 무장대원 3명을 사살하자 팔레스타인은 보복으로 23일부터 24일에 걸쳐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70발 이상의 로켓탄을 발사했다. 그러자 이스라엘 군은 2008년 12월 27일 오전 11시 30분 하마스에 대한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됐다.

12월 31일 이스라엘이 프랑스의 베르나르 쿠슈네 외무장관이 제안한 48시간 동안의 하마스에 대한 휴전 제안을 거부했다. 위갈 팔모르 이스라엘 외무부 대변인은 “이번 휴전안은 하마스의 로켓공격과 밀수 방지에 대한 보장이 담겨있지 않다”며 “이 같은 공격을 멈출 장치가 없이 이스라엘만 일방적으로 휴전을 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고 지적했다. 입을 열지 않던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도 이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과 살람 파예드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휴전방안을 논의했다. 하마스는 가자지구에 대한 국경봉쇄를 풀 경우 휴전안을 논의해 볼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2009년 1월 1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마스 지도자인 니자르 라얀과 그의 가족 4명이 숨졌다. 이 날 사망자 수는 402명을 넘어섰고 부상자 수는 2,098명을 넘어섰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희생된 팔레스타인인은 10명에 달한다. 이로써 이번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팔레스타인인 수는 402명으로 늘어났고, 부상자는 2천98명이라고 가자 지구의 응급구조대 측은 AFP 통신에 전했다. 이에 맞서 하마스도 이날 중거리 그라드 로켓을 포함, 10발 이상의 추진탄을 이스라엘 쪽으로 쏘아 올렸으나 별다른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1월 3일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한 미국의 승인으로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이 임박하고 있으나 하마스는 결사 항전할 의지를 밝히고 있다. 하마스는 이날 “고위 지도자인 아부 자카리아 알자말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부상당했다가 아침에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알자말은 앞서 이스라엘군이 가자 접경을 넘어 하마스를 공격한 것과 관련 “가자지구를 침입할 경우 반드시 분쇄하겠다”고 경고했다. 요르단의 주요 도시인 이르비드, 마안, 아카바에서 대학생, 변호사, 간호사, 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반(反) 이스라엘 시위가 이어졌다.
이스라엘 지상군은 3일 오후 8시쯤 F-16 전투기와 탱크, 공격용 헬기, 포병을 동원해 지상전에 나섰다. 하마스 지도부는 “가자로 이르는 길은 이스라엘 병사를 위한 꽃으로 치장돼 있지 않다”면서 “지옥불이 타오르는 그 길이 이스라엘군의 무덤이 될 것”이라고 결사항전 의지를 밝혔다.

1월 4일 이스라엘군은 지상전 이틀째인 4일 가자지구 측면을 돌파해 가자를 남북으로 갈라놓은 뒤 중심도시인 가자 시티를 포위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베이트라히야, 베이트하눈, 자발리야에서 하마스와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하마스는 박격포를 발사하고 도로에 매설된 폭발물을 터뜨리며 반격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의 로켓 발사 진지 대부분을 장악했다고 주장하였고 반면 하마스는 이스라엘 병사 9명을 사살했다면서 “가자지구가 이스라엘 군인들의 거대한 무덤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4일 오전 가자지구를 관통하는 전면전을 전개하면서 아비탈 레이보피츠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번 작전의 목적은 가자지구 점령이나 하마스 축출이 아니라 하마스의 로켓 발사 능력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지상군 투입 직후 “이번 작전은 쉽지도, 짧지도 않을 것이나 우리는 단호하다”고 말해 장기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1월 5일 계속되는 지상전에 의해 하마스가 조건없는 휴전을 원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일간 마리브가 보도했다. 하마스 고위 간부 아흐마드 유수프는 프랑스 뉴스채널 ‘프랑스 24’와의 전화 회견에서 “하마스는 이스라엘과 조건없는 휴전에 합의할 용의가 있다”며 “하마스는 가자지구가 평온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휴전에 응하겠다고 나선 것은 이스라엘의 파상 공격으로 막다른 골목에 몰린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이날 중동지역 순방길에 나서는 등 국제사회의 휴전 중재 노력도 활성화되고 있으나 이스라엘이 이를 거부하고 있어 휴전 성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또한 유럽 연합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을 제의했으나 거부하였다.

1월 6일~7일 이스라엘 군의 탱크가 6일, 가자 지구 북부 자발리야에서 유엔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가 운영하는 알 팍후라 학교를 향해 수 차례 포탄을 발사, 30명 이상을 숨지게 했다. 국제사회는 7일 일제히 이스라엘을 비난했다. 국제법상 가자지구의 유엔 시설은 전투가 금지된 지역인데도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27일 가자 사태가 시작된 이래 6일 네 번째로 유엔 시설을 공격했다.

1월 18일 하마스는 모든 팔레스타인 저항조직과 함께 18일 이스라엘과 일주일간의 휴전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하마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국경 봉쇄를 영구히 해제하고 모든 국경 통로를 개방해야 한다”며 “이집트의 휴전 노력에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시리아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하마스 2인자 무사 아부 마르주크도 이날 시리아 TV를 통해 “이스라엘군이 철군을 하고 가자지구에 인도적 지원을 위해 모든 국경을 개방하도록 일주일간 휴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팔레스타인 저항조직과 함께 휴전을 선언한다”며 “이스라엘군은 일주일 이내에 가자에서 철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다른 무장단체들이 총격을 멈출 때까지 가자지구에서 모든 군을 철수하는 방안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크 레게브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이스라엘은 휴전이 이뤄졌다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는 철수 일정을 말할 수 없다”며 유엔의 철군 요구를 일축했다.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
유럽 연합(EU)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피해를 받은 가자 지구 주민 구호를 위해 300만 유로(한화 약 54억 7572만원[24])를 지원한다. EU 집행위원회는 "이스라엘 군의 공습과 계속되는 접근 제한으로 타격을 받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구호물자가 최대한 신속하게 분배될 것" 라고 말하며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지상전으로 확대한 이스라엘군에게 국제법을 준수하고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접근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군은 유엔 학교와 유엔 구호트럭을 공격했다. 구호트럭은 피격 당시 구호활동 중이었으며 유엔마크와 깃발이 달려 있었다. 또한 그 시각은 이스라엘이 스스로 정한 임시휴전시간(3시간)이었다. 이로 인해 유엔은 구호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이스라엘 군은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국제법에 따르면 적대하는 상대방은 서로 민간인과 전투원을 구분할 것을 적시하고 있다. 또한 공격 목표가 합법적으로 적절한 군사 시설이라고 확증돼야 하고 그 목표가 시민들을 가능한 고통스럽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이 보증돼야 한다. 이러한 법칙에 대한 위반은 전쟁 범죄로 고려될 수 있다.


세계 각국에 보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반응
UN 안전보장이사회는 3일 저녁 비상회의를 열어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의 즉각적 휴전을 촉구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하려 했으나 미국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유엔 안보리 의장을 맡고 있는 장 모리스 리페르 유엔주재 프랑스 대사가 밝혔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별도 성명을 통해 양측의 즉각적인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날 밤 긴급 안전보장이사회를 소집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 모두가 폭력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기문 총장은 "하마스의 로켓공격에 따른 이스라엘의 안보불안을 알고 있으나 수많은 시민들을 죽게 한 폭력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는 수백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하마스의 깃발을 흔드는 등 중동 곳곳에서는 반(反) 이스라엘 항의 시위가 펼쳐졌으며 요르단 왕실과 정부는 이스라엘의 가자 폭격 직후부터 이스라엘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주변국을 상대로 중재외교에 나서는 한편 긴급구호물자 및 부상자 운송 등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압둘라 2세 국왕은 "이스라엘은 무고한 가자 주민을 살해하는 것으로 그들이 원하는 안보를 달성할 수 없다"고 비판하고 지난달 28일 암만에서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만나 의료지원과 난민 대피 등에 전폭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부시 행정부는 이번 사태가 시작되면서 이스라엘의 손을 들어주었으며 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휴전을 발표하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오바마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휴전을 환영하며,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이 평화를 위해 나서도록 돕는 데 전념하겠다”는 태도라고 밝혔다.
주변 국가 리비아,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쿠에이트 등을 비롯해 세계 국가들은 이스라엘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을 비난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새해부터 중동지역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을 시작으로 지난 달 18일 휴전에 들어갔지만 언제 또 다시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전쟁을 일으킬지 모르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사태로 이스라엘은 국제적인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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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영
(182.XXX.XXX.162)
2013-08-02 22:01:08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정말 전쟁은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안타까운 일인것같습니다. 정말로 제5차 중동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피해자분들!! 항상 힘내시고 희망을 잃지 말기 바랍니다. 더나은 미래가 있을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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