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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영·호남·충청·강원이 함께 하는‘제22회 금과들소리 정기공연’ 성대히 열려
2024년 06월 18일 (화) 16:07:25 이영수 기자 yslee@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이영수 기자)   ‘영·호남·충청·강원이 함께 하는 제22회 순창농요금과들소리 정기 현장공연’이 15일 순창군 금과들소리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현장공연(사진=순창군)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김봉호)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군의회 등이 후원한 이번 공연은 금과들소리 보존 전승에 힘써온 윤영백씨와 보존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고 500여 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과들소리는 넓은 벌판을 배경으로 힘든 농사일을 품앗이로 극복하면서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조상들의 마음을 소리로 표현한 농요로, 음계와 선법이 판소리의 우조 및 계면조와 일치하는 것이 다른 지역 농요와의 차이점으로 인정받아 2005년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농요 부문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았다.

   
▲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현장공연(사진=순창군)

공연은 국가무형유산 제84-1호 ‘경남 고성농요’,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제2호 ‘수영 농청놀이’, 충남 무형유산 제20호 ‘홍성 결성농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5호 ‘강릉 학산 오독떼기’ 등이 함께 재연되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마지막 순서로 '금과들소리'가 연주됐으며, 이 외에도 금과 아미농악, 민요, 난타, 취타대, 색소폰,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면서 흥겨움을 더했다.

금과들소리보존회 김봉호 회장은“5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금과들소리는 우리 지역에 내려오는 소중한 무형유산인 만큼 애정을 갖고 함께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에 영·호남·충청·강원 지역의 농요가 함께 어우러진 생생한 현장 공연이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사라져가는 전통 무형유산 보존 전승을 위해 애쓰시는 금과들소리보존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으로 승격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그동안 금과들소리 보존 전승의 공적을 인정받아 오은숙 보존회원이 순창군수 표창을, 이명순 보존회원이 순창군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으며, 강인형 옥천인재숙 원장, 설용수 중앙노동경제연구원 이사장, 설구호 서암조경 대표가 금과들소리보존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주의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씻고 85℃ 이상 충분히 가열·섭취하기,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저장 하기,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성군보건소 김학성 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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