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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지역 긴급 현장점검
2024년 06월 14일 (금) 14:09:09 이영수 기자 yslee@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이영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13일,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 공사 직원들을 격려하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전기안전공사)

12일 오전 8시 26분경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올해 최대인 규모 4.8 지진이 발생하였고, 이어 규모 3.1 지진을 포함해 17차례 여진이 발생하였다.

공사는 이날,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등 공공시설물과 피해 세대를 포함한 마을 주택 등 245개소를 찾아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 지진 피해주민을 찾은 공사 박지현 사장(가운데) (사진=전기안전공사)

임시 대책본부를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고장 신고 접수를 받고, 분전반 교체 등 긴급 복구 활동도 펼쳤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 감전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긴급 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국민 안전 확보에 앞선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 부안 지진피해 현장상황을 보고하는 공사직원 (사진=전기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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