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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세계 5대 우주강국 도약의 혁신 거점으로 추진
2024년 06월 14일 (금) 09:33:36 이영수 기자 yslee@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이영수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2일 경남 우주항공청에서 개최된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우주항공·R&D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 (사진=고흥군)

간담회에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참석해 우주항공청 개청을 축하하며 지역 협력 클러스터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개청한 우주항공청은 대한민국 우주강국을 이끌어 갈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우리나라의 우주항공 관련 정책 임무를 주관하게 된다.

김한길 위원장은 모두 말씀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인 고흥, 사천, 대전시가 지역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우주항공산업 육성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체계적으로 협력해서 시너지를 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정부, 지자체,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여 글로벌 수준의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우주항공청의 개청을 6만여 고흥군민 및 70만 향후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하며, “앞으로 발사체 특화지구인 고흥군을 비롯한 3개 특화지구가 우주항공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 거점으로서 민간 주도의 우주항공산업 생태계가 완성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서는 정주여건과 접근성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현재 국가산단 연계도로 4차로 확장사업이 반드시 예타면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에서 추진 중인 민간발사장과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사업이 2023년 예타면제에 이어 올 6월 적정성 평가가 완료될 예정이며, 역점 사업인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또한 조기 구축을 위해 예타면제를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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