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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580억 원 규모 몽골 지하철 사업관리용역 선정
2024년 06월 13일 (목) 09:39:31 이영수 기자 yslee@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이영수 기자)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는 ㈜도화엔지니어링, ㈜수성엔지니어링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지하철 1호선(17.7km) 건설 사업관리용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12일 말했다.

   
▲ 몽골 울란바토르시 지하철 노선도 (자료=국가철도공단)

선정은 국토교통부와 주몽골한국대사관의 지원에 힘입어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링社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내 민간기업과 협업하여 몽골 지하철 사업에 진출한 첫 사업이다.

 * 1단계(입찰참여의사) 20개사 / 2단계(최종입찰) 4개사(한국1, 러시아1, 중국2)

본 사업은 몽골 최초로 울란바토르 선스걸렁역(Sonsgolon)∼ 암갈랑역(Amgalan)까지 17.7km 구간을 지하철로 건설하며, 사업기간은 2024.6월∼2030.8월까지 6년 2개월이다.

한국컨소시엄은 울란바토르시청이 지하철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초기 기본설계부터 참여하여 이후 시공 계약자선정, 시공감리, 시험 및 시운전, 마지막 운영사로 이관까지 사업기간 내내 종합사업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철도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원팀코리아를 구성하여 성공한 모범사례이며, 향후 사업이 본격화되면 대한민국의 시공사, 시스템사, 차량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그동안 교류협력 및 자문사업을 통해 구축한 몽골 철도와의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확장된 것.”이라며 “운영유지보수 역량강화 등 맡은 과업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민·관 철도기관과의 협업으로 K-철도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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