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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분야에서 꿈의 현실화는 각고의 노력의 결과이다”
2024년 06월 07일 (금) 23:41:19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19세기 초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예술경영과 실용음악은 근대 음악산업의 형성과 더불어 시작되고 다양한 형태로 변화해 왔다. 20세기를 지나 문화예술경영과 대중문화의 주요 요소가 돼 21세기 지금 현재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의 보급으로 전 세계가 k-문화예술을 즐기고 있다.

황인상 기자 his@

예술경영분야와 실용음악학과는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문화예술분야에서 대중적 감각을 음악세계에 부여하면서 동시에 예술성을 잃지 않는 독특한 음악 장르를 구축하는 학과이다. 대중음악의 독자성과 창의성이 창출되도록 유도하고, 전통과 현대 대중음악과의 접목을 시도함으로써 음악 세계에 실험적 접근을 꾀한다.

▲ 김광철 교수

다양한 실무 지식 기반으로 제자 양성 및 연구 활동 병행
김광철 전 세한대학교 예술학부 실용음악과 교수는 세한대학교 예술학부 전임학부장으로서 예술경영전공과 뮤직비지니스 분야 그리고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유학생들을 양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한국실용음악학회 회장, (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소리방송 대학생 봉사단장, ㈜스타월드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국제문화예술교육교류협회 대표이사, 국제비엔나음악콩쿨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한 김광철 교수는 최조로 달성군 문화재단과 함께 99대 피아노 축제 총연출(임동장, 이루마 콘서트) 등 총 150여회의 문화예술관련 공연을 기획 제작 및 연출한 바 있다. ㈜서울카르테에서 대표이사 CEO로 약 5년간의 회사생활과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초대 홍보마케팀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분야의 행정업무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실무경영과 국가의 지방행정을 경험한 김 교수는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단국대학교 대학원 등에 출강하며 그동안 경험하고 익힌 다양한 실무 분야의 지식들을 기반으로 제자 양성과 연구 활동을 병행해왔다. 

이러한 김광철 교수는 최근에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의 포스탁터과정에서 예술경영학과 교육원장과 지도교수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예술경영 분야는 문화예술경과 행정, 정책, 교육 등을 통해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대중적 감각을 음악세계에 부여하면서 동시에 예술성을 잃지 않는 독특한 음악 장르를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화예술은 독자성과 창의성이 창출되도록 유도하고, 전통과 현대 대중음악과의 접목을 시도함으로써 음악 세계에 실험적 접근을 꾀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아울러 영화, 방송, 가요 등의 대중음악과 관련한 일반 이론은 물론 실용음악계의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실습 및 현장교육을 위주로 공부한다.

김광철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국내외 학생들에게 예술경영 분야와 음악 분야에서 학부, 석사, 박사 과정의 학생들을 지속해서 배출해 내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 유학생들을 많이 접하고 한국 학생들과 유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은 한중 문화교류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고 보람된 일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화예술분야의 전반에 대한 관심과 함께 대중음악 등 다양한 예술분야 장르 및 문화예술경영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의 포스터닥터 과정은 단양한 문화예술적 감각을 요구하기 때문에 상상력을 통한 문화예술교육콘텐츠융합적 소재와 접목시켜 콘텐츠화하는 창의성이 필요하다. 이에 김광철 교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예술을 한다고 하면 무조건 본인들의 전공에만 매달린다. 그것은 더 이상 자신을 발전시킬 수 없다”며 “문화예술은 수학과 같이 매우 정확해야하기 때문에 다양하 이론 과목과 실기과정을 습득해야만 학문적으로 연구화동을 지속 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예술 문화의 가치 보급과 확산 위해 다각도의 노력 기울여
최근 김광철 교수는 연세대학교,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세계의 여러 대학생을 만나 다양한 강의를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 김광철 교수는 “향후에는 국내외 대학들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학문적 활동을 계속해서 펼칠 예정으로 중국과의 교류, 필리핀 복성교육장학회(심재원 대표)와 함께 마리라 라쌀대학교, 앝네오 대학교, 마카티시립대학교 등을 5월4일에 방문하여 상호협력관계를 협의하였다. 또한, 2024 협성 아시아 국제캠프&콩쿨을 2024년 7~8월 중에 협성대학교내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국제 콩쿨 참여 및 개최 등을 통해 한중 문화교류에 기여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 교수는 (사)한국실용음악학회, (주)국제문화예술교육교류협회, (주)스타월드엔터테인먼트사, 연세대학교, 협성대학교, 중부대학교, 삼육대학교 등과 중국의 사천예술종학대학교, 중국해양대학교 등과 함께 2024년 국제 콩쿨 및 중국과의 교류 업무의 원활한 진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김광철 교수는 예술 문화의 가치 보급과 확산 전개로 아름다운 문화가 살아 숨 쉬도록 문화재단 및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과 도약에도 힘을 쏟고 있는 중이다.

김광철 교수는 “국내 지역문화재단은 모사업이나 부설기관의 집중, 기업문화재단의 시설운영사업의 지나친 치중 등 재단의 운영사업에 집중을 하는 반면, 재단의 속성 상 매우 중요한 기부금 조성의 환경을 충분히 제공한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국내문화재단은 재단의 모험 자본적 성격을 근거로 재단의 역할과 이념에 따라 재단을 운영하고, 올바른 이념에 따라 사업영역과 대상선정에 있어서 ‘포괄성’과 ‘구체성’의 조화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뼈를 깎는 고통을 수반해야 한다. 수고를 게을리 하고 꿈을 이루려고 한다면 그것은 단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면서 “분명 예술분야에서 꿈의 현실화는 각고의 노력의 결과이다. 학문을 하고 싶은 사람과 문화는 앞서 가야하고 리더역할을 해야 하기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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