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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으로서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발휘하고 있는 한국의 슈바이처
2024년 06월 07일 (금) 06:16:37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1인 가구가 주류인 데다 초고령 사회다. 홀로 사는 노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20년 65세 이상은 인구의 15.7%, 2025년에는 20.3%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 

황인상 기자 his@

2030년엔 고혈압·당뇨·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자, 치매 등 전체 인구의 16.5~26.3% 정도가 노인 돌봄 서비스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고스란히 가족과 사회의 간병·재정 부담, 고독사 등 사회 문제로 이어진다. 

바람직한 노화에 관한 탁월한 해법 제시
새로운 노인이 오고 있다. 민주화, 디지털화 등 중요한 사회 변화를 이끈 50~60년대생이 65세 이상 인구에 진입하면서, 한국사회 노인들의 모습도 바뀌고 있다. 이들 ‘신노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은 저출생고령화 시대의 중요한 과제다. 이에 박언휘 박언휘종합내과 원장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언휘 원장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100세 시대가 눈앞에 닥쳤다고 봐야 한다”면서 “연대적인 나이는 바꿀 수 없지만, 다른 모든 나이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노화방지 1호 명인’으로 잘 알려진 박언휘 원장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노화를 방지하는 방법을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한국노화방지연구소를 설립하고 ‘20세 젊음을 120세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노화와 바람직한 노화에 관한 탁월한 해법을 제시하며 치료보다 건강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 역시 그 일환이다.

▲ 박언휘 원장

현재 노화방지연구소에서는 노년들이 건강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만들고 환자들의 개인적 성향을 분석해 노화에 관한 모든 질병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근원적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와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검진 시스템을 갖추고 현대인의 질병 중 가장 큰 적으로 지적되는 스트레스, 성인병, 비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에 고혈압, 당뇨병, 암을 세분화하여 검진을 하고 그에 따른 합병증의 유무는 물론,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세세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여성에게 최적화된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발생빈도가 높은 여성 질환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갱년기와 더불어 발생할 수 있는 골밀도의 문제, 호르몬 문제 등을 세부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박 원장은 이와 함께 한국노화방지연구소에서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담은 <안티에이징의 비밀>, <청춘과 치매> 등의 저서 발간을 통해 노화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건강한 장수를 위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박언휘 원장은 “건강히 오래 살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지만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노화는 건강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삶의 목적과 의미를 위한 관리를 통해 달라진다.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맞이하지 말고 성공적인 노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매사에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예방 및 관리를 통한 생활방식에 신경을 기울이는 개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40여 년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온 ‘한국의 슈바이처’
지난 2월, 박언휘 원장은 LG의인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사회의 귀감이 됐다. LG 의인상은 2015년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故 구본무 선대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됐다. 박언휘 원장은 지난 1983년 경상북도 성주 나병촌 진료소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40여 년간 무료진료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울릉도, 독도, 소록도 등 도서산간벽지는 물론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의 의료 사각지역은 물론, 보건소, 복지시설, 장애인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의료봉사를 펼쳐온 그가 지금까지 돌본 환자만도 1만 5000여 명에 달한다. 지난 2004년부터는 소외계층에 매년 1억 원 이상씩 독감 백신 등을 기부하고 있으며, 1990년부터는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장애인의 독도, 울릉도 방문지원, 합창단과 봉사단에도 후원하는 등 나눔과 봉사 사랑 실천 폭을 확대해 가고 있다. 박 원장을 ‘한국의 슈바이처’라 칭송하는 배경이다. 

특히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1억 원이 넘는 기부자 대구 제5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도 봉사를 해 온 박언휘 원장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대한민국 나눔대상 대상’, ‘제8기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포장, 대한적십자사가 1천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에게 주는 유공장인 ‘명예장’에 이어 국제생명살리기운동재단 본부 미국 커넬대학(Global Life Awakening Movement Foundation)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현재도 장애인협회를 포함해 대구 곰두리 봉사단체 단장, 대구가정법률상담소 의료고문, 한국 SOS 어린이마을 주치의, 달서구 여성인력개발원 이사, 대구시 교도소 교화위원, 노년자원봉사센터 대구지부 이사 등 수많은 분야에서 의료인으로서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발휘하고 있는 박언휘 원장은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봉사와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시인협회 기획이사 및 대구여성문인협회 회장으로서 활동 중인 박언휘 원장은 <안티에이징의 비밀>, <청춘과 치매>, <선한 리더십>, <세상을 바꾼 여성 리더십>, <울릉도> (시집)를 저술하였고 <시인시대>(시전문계간지)를 발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사수필가협회에서 박언휘의 젊은 의사 수필가상을 만들어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인문학 교육을 위한 시상도 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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