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창조되고 저장되는 곳은 인간 두뇌다. 컴퓨터 혁명이 일어나 면서 첨단기기가 인간 두뇌 구실을 일정 부분 대신하고 있지만 다양 한 감정을 느끼거나 창조적인 인지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역시 인간 두뇌 몫이다.

윤담 기자 hyd@

두뇌과학은 흔히 21세기 ‘최후의 미개척지(final frontier)’라고 불린다. 두뇌를 빙산에 비유한다면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5~10% 수준에 불과하다. ‘최후’라는 의미는 두뇌연구가 인간 사회와 관련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다.

30여 년간 연구 끝에 한자와 영어를 두뇌 계발 도구로 활용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교육은 중단할 수 없다. 전쟁 중이라도 교육은 계속 진행되었다. 세계는 지금 총성 없는 전쟁터다. 어느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를 많이 양성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운명이 바뀌기 때문이다. 인간 행동 중 절반은 태어나면서부터 습득한 잠재력에 의한 것이다. 그 잠재력이 적절하지 못하면 인간은 나머지 절반의 능력을 통해 이를 보완할 수 있다. 바로 학습과 경험이다. 부모가 아무리 공부 주도성을 키워주려고 노력한다 해도 결국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은 아이가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이끌어 나가는 데 있다. 따라서 초등 시기에는 자녀가 학습 목표와 방법을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는 공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유·초등생은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다. 이 중요한 시기에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으로 귀중한 시간만 허송하고 있는데 이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이에 최정수 박사는 “창의력과 국가 발전을 가로막는 교육을 계속 진행할 것인가! 말만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하지 말고 실천을 해야 한다”면서 “특히, 한자 및 영어교육은 옛날의 암기식으로 학생들이 고생만 하고 있는데, 이 시대가 요구하는 과학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프로그램을 찾아야 개인의 성공은 물론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데 왜 좋은 공부 방법을 찾지 않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토로한다.

▲ 최정수 박사

여기! 최정수 박사가 30여 년간 연구하여 발명특허 획득한 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속독을 깊이 검토할 필요가 있다. 한자 및 영어를 어차피 배워야 하는데 기존의 암기식으로 고생하지 말고, 한자와 영어를 두뇌 계발 도구로 활용한 본 발명품으로 훈련하면 한자와 초등영어는 이미지로 습득, 장기 기억되므로 이제 우리 초등생들이 한자나 초등영어 때문에 고생할 시대는 지났다. 또 더 중요한 것은, 좌뇌·우뇌 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상급생이 되어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본 프로그램은, 검증도 되지 않은 타 교육과는 비교할 수 없다. 왜? 발명특허 획득, 유명학회 논문 게재, KBS 아침마당 방송, 선진국에서 거액으로 수입요청 등 학문적·과학적으로 우수성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 견인하는 스타강사 양성
최정수 박사는 “두뇌가 계발되어야 공부 잘하게 되고, 두뇌가 계발되려면 바른 인성이 확립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최정수 박사가 창안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과 한자속독 프로그램은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란 뇌생리학에 맞추어 한자 및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한 독창적인 발명품이다. 때문에 이들 프로그램으로 훈련하면 한자와 초등영어 아주 능률적으로 학습되고, 또 두뇌계발은 물론 本心 활성화로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어 상급생이 되어 국·영·수 등 모든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 되는 역사적인 프로그램이다. 이에 바른 인성, 명석한 두뇌, 한자 및 초등영어 쉽게 해결되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의 초등 전문 강사로 20대~60대 크게 성공할 분과, 내 아이를 영재로 키울 학부모들의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실제로 이들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강사들은 수강생이 대기자가 줄을 잇게 되므로 유명강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게 된다. 현재 서울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부산 교육장에서 직강을 통해 강사를 양성 중인 최정수 박사는 아무나 강사로 양성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교육자로 큰 뜻을 펼칠 긍정적인 분만 확실히 지도하여 스타강사로 양성하고 있다. 최 박사는 “초등생은 반드시 훈련해야 되므로 전국적으로 많은 강사가 필요하다”면서 “무작정 강사 양성 등록부터 하지 마시고 직접 또는 전화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