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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사업과 그린사업 통해 성공 패러다임 제시한다
새로운 산업의 성공모델 구축하는 유한대학 산학협력단
2010년 06월 01일 (화) 15:19:33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유한대학(총장 김영호)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10년도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 사업’ 교육역량 우수 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유한대학은 학생 1인당 교육비와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수혜율, 학생 충원율, 취업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유한대학(총장 김영호)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10년도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 사업’ 교육역량 우수 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유한대학은 전 생애를 바쳐 한국 최선의 기업을 이룩하고 그 기업 이윤을 전부 사회에 환원한 유일한 선생의 뜻에 따라 세워진 대학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Y형 인재를 양성하며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배출하고 행동하는 지성인의 요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기술이전 토탈서비스 시스템 구축 위해 국제테크노마트 추진
유한대학 산학협력단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역 중소기업에게 이전할 수 있는 실질적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유한대학은 최근 기술이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제테크노마트를 추진하고 있다. 기업의 국제기술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기술시장(International TechnoMart)를 개설하여 기술수요자와 공급자간의 기술 이전을 전반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이전 토탈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기 위해서다. 이 외에도 사업단은 해외 선진기술 DB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정보의 적기 제공 및 국제기술 협력을 촉진하고 인터넷상의 사이버공간을 활용하여 상설 기술거래의 장을 산업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호 단장은 “기술거래에는 기술기준, 적합성 계약 조건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토가 필요함에 따로 고도의 법적·기술적 전문지식이 필요하다”면서 “또한 중소기업의 경우 기술정보의 수집 능력 및 기술계약에 대한 법적·기술적 검토능력이 취약하고 선진기술의 접촉기회가 희박하기에 최신 IT기술을 활용하여 기술수요자와 공급자 및 기술이전 관련 전문집단 등을 인터넷을 통해 통합함으로써 기술거래의 시장을 상설화하고,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기술거래 기회의 획기적인 증대 및 기술거래 비용의 획기적 절감추진이 필요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단은 지난 3월 일본 신기술촉진기구와 MOU를 체결, 기술이전 관련 정보에 관한 서비스 강화의 기반을 구축했다. 사업 2차년도에는 종합적 기술이전 체계를 확립하여 기술이전정보 제공 및 기술수출활동을 전개하고 유료서비스를 위한 체제를 마련하게 된다. 산학협력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국내외 선진기술의 적기 도입을 통한 경쟁력 강화, 더 나아가 기술수출을 촉진하고 기술거래 상담에 필요한 종합 정보의 원격 실시간 지원에 따른 기술거래 경비의 획기적 절감으로 산업의 국제경쟁력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외 최신기술의 활용을 통한 벤처창업 활성화 및 기술이전 종합관리에 따른 중복투자의 방지,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체제에 동참해 국내기업의 경영, 기술, 마케팅의 글로벌화 추진, 다양한 기술이전 정보제공을 통해 기술이전 마인드를 확산시킴으로써 신규 사업 창출 및 고용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 김영호 단장은 “새로운 산업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발전의 모토가 될 기술이전사업과 그린사업을 통해 성공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린을 중심 가치로 한 ‘유한녹색포럼 운영방안’ 추진
현재 녹색분야는 환경오염에 대한 위기감 증대로 인해 폭발적 관심과 지원을 받고 있는 분야로, 녹색분야의 핵심은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등의 하이테크 분야이지만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 역시 산재해 있다. 정부 역시 ‘녹색성장’의 기조에 맞춰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진정한 녹색성장을 위해서는 양질의 녹색일자리 창출을 통한 내수의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야 한다. 또 대중에게도 녹색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을 깨워야 한다. 이를 위해 유한대학 산학협력단은 그린을 중심 가치로 한 ‘유한녹색포럼 운영방안’을 추진,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반으로 전 산업 부문의 그린 이슈를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김영호 단장은 “유한대학이 자매대학, 외부 전문가, 지역사회의 그린 분야 인적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다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환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중소기업이나 지자체가 깊이 참여고 있는 산관학 녹색 포럼은 찾기 어려운 실정으로 대부분 국가정책의 홍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협력단은 ‘유한녹색포럼’을 창립하고 축적된 인재 POOL을 적극 활용, 포럼을 발족하고 지속적인 세미나, 강연회, 공청회 등을 개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자체 자문 등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지자체의 지원도 유도하고 유한대학의 그린 특성화 정책에 자문기구로 활용하여 전문대학이 할 수 있는 그린분야를 연구하고 창출하며 신생기업이 녹색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김영호 단장은 “새로운 산업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발전의 모토가 될 기술이전사업과 그린사업을 통해 성공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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