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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체위 ''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서울 유치 총력
14일 오전 독일 'IMEX 프랑크푸르트 2024' 서울 홍보관 방문 간담회 치맥 페스타 등 참여
2024년 05월 17일 (금) 11:06:16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환 위원장과 위원들이 14일 독일 'IMEX 프랑크푸르트 2024'에 참석해 서울 홍보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김규남, 이효원 의원, 길기연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종환 위원장, 아이스루, 김원중, 문성호 의원.) (사진=서울시의회)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25 국제컨벤션협회(ICCA) 총회'를 서울에서 유치하기 위해 나섰다.

1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4일 오전(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IMEX 프랑크푸르트 2024' 박람회장을 방문하고 서울 홍보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5 국제컨벤션협회(ICCA) 총회'를 서울에서 유치하기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약 3주 후 총회 개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공식 행사 시작 전 서울 홍보관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번 박람회를 준비한 서울관광재단을 비롯한 회원사와 관계자 모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위원회는 대만·말레이시아·태국·아부다비 등 각국 주요 홍보관에 직접 들러 마이스 관광에 대한 서울시의 높은 관심도를 알렸다.

또 치맥 페스타에 참여해 서울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에게 치킨·맥주·떡볶이 등의 음식을 나눠 주며 현장에서 K-콘텐츠에 대한 외국인들의 인기를 느꼈다.

'IMEX 프랑크푸르트 2024'는 매년 독일과 미국에서 개최되는 마이스(MICE) 관광 전문 박람회이다.

올해는 514일부터 16일까지 Messe Frankfurt에서 개최하며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과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에서 서울 홍보관을 운영해 각국의 예비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국제컨벤션협회는 세계 최대 마이스 전문 기구로서 1963년 설립돼 91개국 1,100개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연례총회에는 세계 80여 개 기관과 1,000여 명의 국제 마이스 주최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해 서울에서 총회 개최 때 약 118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종환 위원장(국민의힘·강북1)마이스 관광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금이야말로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설 적기라고 말했다.

우리 위원회가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개최에 대한 서울의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현지까지 찾아온 만큼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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