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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목표는 환자들의 완전한 회복이다”
2024년 05월 03일 (금) 12:37:40 김미주 기자 kmj@newsmaker.or.kr

운동 재미에 빠질수록 부상에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20~30대 젊은 연령에서도 근골격계 질환으로 골골하는 경우가 흔하다. 준비운동을 생략하며 무리하게 운동하고,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는 습관이 부상으로 이어진다. 

김미주 기자 kmj@

나이가 젊을수록 체력과 회복력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다. 젊은 나이에 발생한 근골격계 손상은 관절 수명을 앞당긴다. 부상 예방에 소홀히 하고 손상이 누적되면 상대적으로 이른 나이에 어깨·발목·무릎이 노화해 고생하기 쉽다.

▲ 이준규 대표원장

세심한 상담 통해 환자와의 일대일 맞춤형 치료에 총력
이준규 차원정형외과 대표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수년째 프로야구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필드 닥터를 역임하고 있는 이준규 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스포츠의학 세부전문의, 견주관절(어깨와 팔꿈치) 세부 전문의다. 세심한 상담을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린 후 일대일 맞춤형 치료로 환자들의 완전한 회복에 힘을 쏟고 있는 이 원장은 어깨와 팔꿈치를 주로 사용하는 운동선수들의 수술과 재활치료 부문에서는 정평이 나 있다. 이준규 차원정형외과 원장은 “환자가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치료 효과가 낮다.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오신 환자들 중에는 진단명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면서 “어떤 치료를 왜 했는지도 모르고 그저 따랐던 것이다. 그렇기에 저는 어떤 이유로 아파졌는지 원인과 앞으로의 치료 방향, 더 나아가 장기적인 관리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준규 원장이 일산 차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를 겸직하고 있기 때문에 차원정형외과는 1차 병원임에도 개방 병원으로서 일산 차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통증 전문의로써 전문적인 허리, 목 통증 주사 및 시술을 중점 진료하는 홍원표 원장에 이어 최근에는 회전근개 질환, 오십견, 무릎인대 및 연골 손상, 골절 등 어깨 및 무릎에 대한 관절 질환의 진료와 수술치료를 진행하는 노태우 원장을 영입함으로써 정형외과의 전문성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원정형외과는 최근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 의원에 선정됐으며,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일산 지역 내 주요 병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이 원장은 “수술부터 재활까지 모든 단계가 가능하면서 상급병원보다 접근성이 좋고 대기시간은 줄어든다”면서 “차원정형외과는 양질의 의료와 효율적인 시스템이 만나 환자들에게 유용한 병원이다”고 자부했다. 그래서일까. 병원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내원 환자의 60%~70%가 소개로 방문했다고 응답했다. 많은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차도가 없거나 혹은 진단이 잘되지 않았던 환자가 수소문 끝에 찾아오는 것이다. 이준규 원장은 “치료를 하다가 잘 낫지 않아 다른 병원의 물리치료사, 도수치료사, 정형외과 의사 등 전문가가 추천해 온 환자들도 많다”면서 “대학병원을 포함해 다수의 병원을 찾아다니며 오랫동안 치료를 했지만 차도가 없어 결국 수술을 기다리던 중 소개로 내원한 환자의 사례도 있다”고 부연했다. 

환자에게 진심 다하는 헌신적인 의사를 꿈꾸다
고등학교 시절 출혈을 동반한 종양으로 인해 치료를 받아야만 했던 상황에서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이준규 원장. 그는 당시 주치의가 어린 환자에게 후유증을 적게 남기기 위해 수술 방법을 심사숙고하고, 수술을 성공시키기 위해 진심으로 연구하는 모습을 보며 의사의 꿈을 키워왔다. 의사가 된 지금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한 명 한 명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워 다음 환자에게 더 좋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는 이 원장은 진찰 범위를 확대하고자 최근 골프 메디컬 자격증도 취득했다.

이준규 원장은 “의사가 해를 끼친다는 것은 가장 최선의 치료를 하지 못한 경우”라면서 “치료법, 수술 여부, 구체적인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할 때마다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수술보다는 비수술적 치료를 선택하고, 자신의 전문 분야 외의 영역이라면 자신보다 더 잘하는 의사를 추천하고 의뢰서를 써 주기도 하는 것은 더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환자를 위한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저의 목표는 환자들의 완전한 회복이다. 단순히 어느 정도 개선되는 수준이 아니라 환자가 일상을 되찾고 예전에 운동하던 레벨까지 복귀하는 것을 추구한다”면서 “다양한 양상의 환자에게 최선의 방법을 찾아주는 과정에서 발전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환자에게 더 좋은 진료를 선사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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