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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은 ‘스피치’로 통한다”
2024년 05월 03일 (금) 12:03:40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우리는 늘 말을 하고 있다. 만 1세 전후로 말문이 터진 이후 지금까지도 회사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늘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냥 말만 한다. 말을 단순한 의사소통의 수단으로만 사용하는 것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스피치는 단순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논리적으로 전하는 스킬이 아니다. 다변과 달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와 상황에 맞게 적절히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스피치는 소통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효과적인 스피치 기술은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필수적인 전략이다. 간결하고 명확한 메시지 전달을 통해 상대방의 이해를 돕고,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내면의 변화를 만드는 스피치 교육 진행
조이연 공감스피치센터(구 공감스피치연구소) 대표원장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KTV국민방송 기자, KBS/MBC 리포터로 활약했던 방송인 출신 스피치 코칭 강사인 조이연 원장은 지난 2017년 공감스피치연구소를 개소, 자신만의 콘텐츠로 세상에 더욱 당당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더불어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내면의 변화를 만드는 스피치 교육을 진행해왔다.

▲ 조이연 원장

조이연 공감스피치센터 대표원장은 “1인 미디어, 1인 기업이 되는 엄청난 변화 속에서 이 시대에 말은 이제 선택을 넘어 필수가 되었다”면서 “학교, 면접, 회사, 각종 모임 등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말, 그야말로 소통이 중요해지는 요즘이지만, 그 만큼 말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더 많아졌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공감스피치센터에서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스피치 수업을 진행 중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 보이스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향상 과정, 초·중·고·대학생 스피치,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취업면접 스피치반, 대회 및 승진, 정치 스피치와 스피치 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CEO스피치와 중간관리자를 위한 리더십, 또 회의진행을 향상시키는 MC교육도 진행 중이다. 특히 매 수업을 통해 스피치와 목소리,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의 내용을 촬영하여 직접 코칭해주는 것은 공감스피치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조이연 원장은 “세심한 피드백을 통해 잘못된 언어적인 습관을 교정하는데 적극적인 피드백으로 완벽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조이연 원장은 스피치 위주의 강의를 통해 직장 생활에서 필요한 비즈니스 스피치, 프레젠테이션의 실전 훈련의 진수를 전달함으로써 공감지수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감스피치센터는 지난 3월, 2024년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에서 전라남도 목포시 직업/기술 스피치 부문 우수 아카데미 업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조이연 원장은 “경청 훈련을 통해 상대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습관을 갖게 하며 언어를 세련되게 구사하는 스킬이나 테크닉을 길러준다”면서 “훈련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교육 전후를 비교·분석하면서 고착된 나쁜 언어 습관을 교정해주고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실력이 눈에 띠게 향상된다”고 자부했다.

스피치 교육으로 ‘말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다
현재 전라남도 여성정책포럼 위원으로 활약하며 여성들의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조이연 원장은 목포과학대학 겸임교수, 전라남도교통연수원 전임강사, YWCA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 전임강사 등 다방면에서 스피치 교육을 실시하며 전라남도 초·중·고등학교의 진로멘토링 전문인 강의와 기업체·관공서의 스피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도민행복의 날 행사 등 중요한 지방 행사 때마다 MC로 나서 지역주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있는 그는 성인과 청소년들의 스피치 향상을 위해 북앤토크스피치모임, 와인토크스피치모임, 브런치토크스피치모임, 성인 공감발표동호회, 청소년 발표동호회 등 5개의 동호회도 운영 중이다.

조이영 원장은 “지난해 연말에는 연합동호회 스피치파티와 스피치 발표대회를 개최해서 성황리에 마쳤다”면서 “앞으로 매회 개최해서 스피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은 ‘스피치’로 통한다. 결국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곳에서는 ‘설득’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말이다”면서 “스피치는 내가 고민하고 준비한 만큼, 또 얼마나 진실되게 표현되느냐에 따라서 진가가 발휘된다. 누구나 쉽게, 또 편하게 스피치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을 많이 만들어서 말하는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공감스피치센터의 희망이자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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