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6.5.31 화 10:00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광 전문 헬스케어 제품을 세계적으로 선도하겠다”
황대석 ㈜레드젠 대표
2015년 06월 07일 (일) 00:53:08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최근 국내 가정용 피부 관리 기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피부 처짐·기미·주름 등 ‘세월의 흔적’을 없애는 ‘항노화’가 핵심이다. 활발한 사회진출로 자기 관리에 대한 욕구와 경제력이 상승한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황태일 기자 hti@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가정용 피부관리기기 시장 규모는 전세계 스킨케어 시장 규모의 1% 수준으로 매년 20% 이상 고성장하고 있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업계는 이 분야를 블루오션으로 평가,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피부관리기기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다
   
▲ 황대석 대표
㈜레드젠의 행보가 화제다. 레드젠은 ‘Lock Your Age’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에스테틱 시장에서 혁신성(innovatine)과 창조성(creative)을 바탕으로 한 안전하고도 편리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업체다.
광을 이용한 피부 미용기기의 개발 및 제조를 하고 있는 레드젠은 다년간의 연구와 테스트를 통하여 ‘RETIME 데스크탑형’과 ‘RETIME 핸드헬드형’을 출시해 반향을 일으키는 중이다. RETIME 제품은 ‘LLLT (Low Level Light Therapy)’를 기반으로 기존의 피부 광 조사 미용기기 제품에 비해 어디에서든,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기다. 주요 기능은 피부에 손상이나 통증이 없는 매우 안전한 4가지 색상의 빛을 피부에 직접 조사하여, 피부 주름개선 및 콜라겐 생성 촉진과 피부 톤 향상, 여드름 흉터 완화, 모공축소 등 손상된 피부의 상처 치유와 세포 재생 효능을 가진 기기다. 황대석 ㈜레드젠 대표는 “LED는 기존의 레이저와 달리 매우 안전하다. 레이저는 열작용을 이용하여 피부 케어를 한다”면서 “반면 LED는 식물이 태양빛을 이용하여 광합성을 하는 것처럼 피부 세포에 직접적으로 빛을 조사하여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피부에 손상 및 통증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00년 초반에 나사의 우주 프로그램에서 LED 빛이 인간 세포의 성장과 상처 치유를 촉진한다는 것이 증명됐으며, 피부의 기초가 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의 손상된 부위를 보수해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이 다수의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다. 레드젠은 단일 컬러로 이루어진 기존 시장의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하여 4가지 컬러를 하나의 기기에 적용, 사용자의 피부 고민에 따라 최적의 케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냈다.

LED광은 그 색깔마다 가지는 효능도 모두 다르다. 붉은 색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재생시켜 피부탄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고 노란색은 피부 재생과 주름, 초록색은 피부 색소 침착 완화, 파란색은 표피에 있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황대석 대표는 “점 형태로 빛을 조사하는 광조사 피부관리기기들이 갖는 불균일 광조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특수 코팅 광투과 윈도우를 적용하여 얼굴 전체에 균일한 광조사가 가능하다”면서 “이러한 각각의 케어들은 10분 이내에 이루어져 짧은 시간 안에 케어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드젠은 세계 최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참가해 하나의 기기로 4가지 LED 빛을 조사하는 놀라운 기술력을 선보여 많은 바이어로부터 RETIME과 같은 혁신적이고 아름다우며 가격 경쟁력까지 가지고 있는 제품은 본적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홈케어용 마스크형 LED 제품보다 효과적이고 병원용보다는 가격이 훨씬 저렴한 상품임이 확실하다고 평가받았으며 제품 자체 디자인이 아름다우며 RETIME을 보고 있으면 하나의 완벽한 물건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극찬을 받았다.

뛰어난 기술력 바탕으로 세계시장 진출
   
▲ 레드젠은 ‘Lock Your Age’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에스테틱 시장에서 혁신성(innovatine)과 창조성(creative)을 바탕으로 한 안전하고도 편리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업체다.
현재 벤처기업 인증을 받고 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레드젠은 끊임없이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CE 인증 획득 및 다수의 특허 등록 및 출원, 2건의 디자인 출원 등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력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기술보증 평가 T3로 판정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데스크탑형 RETIME의 출시로, 세계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와 관심을 받고 있는 레드젠은 후속 모델로서 핸드헬드형 제품의 양산준비가 마무리 되었으며, 전문 피부 관리실을 위한 스탠드형 광조사 피부 미용기의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앞서 세계 최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참가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레드젠은 세계시장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전시회에 참가한 독일 피부 관련 기업인 ‘K’사가 30분 만에 100대를 주문했으며, 다수의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중국과 일본 등에는 이미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추가 오더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3분기까지는 해외 수출에만 집중할 계획이며, 국내는 4분기 혹은 2016년도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황대석 대표는 “지속적으로 제품의 라인업을 구축하여 혁신적인 피부 미용기기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향후 5년 안에 광피부 미용기를 포함한 광 전문 헬스케어 제품을 세계적으로 선도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황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