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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과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영하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이사장
2015년 06월 05일 (금) 00:49:38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베풀고 나누고 치유하는 사회가 아름답다. 함께하는 사회, 같이 걷는 사회는 더욱 아름답다. 이는 ‘동행’의 미덕이자 가치다. 사회가 각박하고 힘겨울수록 이러한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황인상 기자 his@

새로운 자본주의적 질서에 갇혀 막무가내로 내몰리는 계층과 세대에 대한 사회 공동체의 관심과 배려는 필수적이다. 그들이 좌절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지 않으면, 우리사회의 명암은 극명하게 엇갈릴 것이다. 나눔을 통해 이를 극복해야 한다. 그 역할은 지역사회와 자치단체, 국가 등 모든 사회 구성원의 몫이다.

불우한 청소년 문제 해결 위해 사회공헌활동 시작
   
▲ 이영하 이사장
이영하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이사장의 행보가 화제다. 사회공헌 다사랑월드(구 사회공헌 공동체 협의회)는  비영리 단체로, 출범 이후 학생가장을 돕는데 주력해왔다. 세계의 어려움을 같이 짊어지고 나가는 글로벌 나눔단체로서 사회공헌 다사랑월드는 현재  따뜻한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9년 레바논 대사로 임명되어 현지 상황을 접하면서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던 이영하 이사장은 “15년간의 내전과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피폐된 환경 속에서 학업에 목말라하는 많은 청소년 가장들을 보면서 참으로 가슴 아팠던 순간이 많았다”며 “그때 불우 청소년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한다. 2011년 레바논에서 귀국한 후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지난 2012년 우리사회의 학생과장과 틈새계층을 돕는 시민단체인 ‘사회공헌 공동체 협의회’의 부총재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 이영하 이사장은 ‘보다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학생가장·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조손가정·장애우 등의 학생을 선발하여 희망의 꿈 찾기 여름캠프를 개최하고, 160여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안보체험” 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영하 이사장은 최근 ‘2014년 한국사회를 빛낸 사람들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봉사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외에도 2013년 6월에는 시사투데이 선정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대상을 수상하였고, 2014.11월에는 연합메일신문사 주최 제6회 대한민국 인물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 12.30일엔,s 국민성공시대가 주관한 대한민국 성공대상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수상하기도 하였다. 다사랑월드에서는 비영리사업을 통해 결손가정의 청소년 가장 발굴 및 특기적성 개발과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 틈새계층 결손가정의 청소년 가장 실태파악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청소년 가장 관련 정책개발과 홍보, 청소년 가장돕기 목적사업에 관한 소식지 발간, 틈새계층 결손가정 및 청소년가장 연구기관 및 연수원 설립 등 사회에 공헌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이영하 이사장의 노력으로 현재 사회공헌 다사랑월드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 가장들이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후원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국가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하늘의 수호자,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다
사회봉사단체인 사회공헌 다사랑월드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영하 이사장. 1974년 소위로 임관한 이영하 이사장은 전투조종사로서 34년간 2300시간 이상을 하늘에서 보냈으며 지난 2007년 8월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공군남부전투사령관과 교육사령관을 역임하고 공군참모차장으로 예편했던 이영하 이사장은 공군본부 항공사업부 사업관리처, 참모총장 정책보좌실, 작전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 공중작전과 등에서 근무하며 항공전략전술 전문가로서 역량을 쌓았으며, 우리나라 공군의 위상 강화에 큰 획을 그었다. 지난 1988년에는 ‘88서울올림픽’의 축하비행과 오륜기 비행을 위한 계획통제장교로 임명되어 개막식에서 정확하고 정교한 축하비행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여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전역 후에는 국방기술품질원 연구자문위원, (사)국제한인경제인총연합 안보교육위원장, 한국테러학회 자문위원, 충남대 겸임교수 및 호원대 초빙교수, 한국-우즈베키스탄 친선교류협회 고문, 레바논 특명전권 대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공군의 위상 정립 및 국익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영하 총재는 보국훈장 삼일장 외에도 보국훈장 천수장, 보국훈장 국선장 등의 수훈 및 대통령 표창 2회, 국방부 장관 표창 등 각종 표창 13회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은 바 있다. 과거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는 지킴이에서, 이제는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이영하 이사장. 현재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지난 2010년에는 계간 <문예춘추> 제 26회 신인문학상 수필 부문에 당선되며 문단에 등단했다. 특히 그가 레바논 대사 재임 시절에 고국을 그리워하며 썼던 시는 충남 보령군 ‘시와 숲길’ 공원에 시비로 세워지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제45차 대한민국 명강사초청 특별세미나에서 ‘명강사’로 선정된 바 있는 이 이사장은 최근 연극배우로 데뷔하며 배우로서의 재능도 유감없이 발휘하는 중이다. 그는 “혼자서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날 수 있지만 여러 사람들과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면서 “우리 사회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소외계층과 뒤처지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이제는 그들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다사랑월드를 따뜻한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단체로 더욱 성장시켜 나가겠다”면서 “앞으로 여생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소박한 포부를 밝혔다. NM
   
▲ 이영하 이사장은 공군남부전투사령관과 교육사령관을 역임하고 공군참모차장으로 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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