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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신월동 해안도로, 새로운 야경 명소로 거듭나
2024년 02월 19일 (월) 14:44:19 이영수 기자 yslee@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이영수기자)   여수시 신월동 해안도로가 새로운 야경 명소로 거듭났다.

   
▲ 여수시 신월동 해안도로 (사진=여수시)

 최근 신월동 해안도로 800m 구간에 야간 경관조명 42등을 설치하고 노면 8,047㎡를 아스콘으로 포장했다.

그간 신월동 해안도로는 인근 호텔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여가 시간을 즐기는 장소였지만 조명등이 부족해 어두운 도시이미지를 형성하고, 노면이 고르지 못해 자전거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에 왔다.

   
▲ 여수시 신월동 해안도로 (사진=여수시)

 여수시는 2023년 7월 전라남도의 지역발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확보, 같은 해 12월 경관 조명등 설치, 13일는 노면 아스콘 포장과 차선 도색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불편 해소뿐 아니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에 여수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소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 등을 위해 도시 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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