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2.28 수 11:55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성북구, 청소년놀터 ‘울:섬&쉼표’ 이전 개소식
2023년 11월 29일 (수) 11:57:44 이영수 기자 yslee@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이영수기자)  서울 성북구가 25일 청소년놀터 ‘울:섬&쉼표’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 정릉지역 청소년들의 놀터에 대한 열망이 컸던 만큼 이전개소식에 대한 열기 또한 뜨거웠다. 

   
▲ (사진=성북구)

정릉새마을금고 강당에서 2018년 11월 처음 둥지를 틀었던 청소년놀터 ‘울:섬&쉼표’는 올해 3월에 임대차 계약 만료로 운영을 잠시 멈췄다가 성북구 보국문로 38 건물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 (사진=성북구)

새로운 ‘울:섬&쉼표’는 193㎡ 규모로 ▲올라섬(포켓볼, 무대공연, 영화감상 가능) ▲들어섬(휴식이 가능한 다락방) ▲앉아섬(테이블에 앉아 보드게임 및 공예·공작 가능) ▲신나섬(전신거울이 있어 댄스 등이 가능)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놀터는 청소년들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하는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로 공간 명칭(올라섬, 들어섬, 앉아섬, 신나섬) 선정부터 개관식 기획 및 진행까지 청소년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이전개소식 역시 “울섬의 귀환”이라는 부제 아래, 청소년과 놀이큐레이터가 진행을 맡았으며 내빈 및 참여자 안내부터 축하공연까지 청소년이 주도했다. 

   
▲ (사진=성북구)

이전개소식 진행을 맡은 숭덕초등학교 남기연 학생은 “울섬이 없어졌을 때 너무 슬펐다면서, 울섬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 어른이 되었을 때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이 울섬의 목표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면서 ‘놀권리 수호천사’의 농구공을 지역의 어른 손에서 손을 거쳐 마음을 모아 전달하여 마지막에 청소년과 구청장이 함께 농구 골대에 골인시키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구는 놀 권리 수호천사로서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여러분 또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이 공간을 아껴주고 안전하게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