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지사가 권두석 도 축산과장(왼쪽)으로부터 피해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전남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이낙연 도지사가 10일 오후 영암군 덕진면 돈사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권두석 전남도 축산과장으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수습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불로 돈사 3동 990㎡, 주택 1개동 50㎡가 불에 탔으며 사육 중이던 돼지 1천2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8천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
choipress@newsmaker.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