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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 전문가가 최고의 의술로 끝까지 책임지겠다”
양민석 서울제일병원장
2015년 05월 09일 (토) 02:01:00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척추(脊椎)와 관절(關節)은 우리 몸의 기둥이자 몸을 움직이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기관이다. 우리 몸의 모든 장기(臟器)는 척추가 있어야 제 위치를 지키며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관절이 있어야 모든 범위의 신체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황태일 기자 hti@

집의 대들보가 무너지면 집이 주저앉고 마는 것처럼 척추와 관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요통과 관절염은 인류의 80% 이상이 한번 이상 경험하는 증상이다. 인간이 걷기 시작하면서 나타난 숙명적 질환인 것이다. 특히 척추가 휘어지면 몸의 전체적인 균형이 무너지면서 척추부분을 통과하는 내장기관과 지배신경에 압박을 가해 그 신경 안에 있는 내장기관과 조직의 기능을 저하,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질환별 맞춤 치료 위해 체계적으로 세분화해 운영
   
▲ 양민석 서울제일병원장

서울제일병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제일병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정형외과 전문의 6명이 최첨단 장비를 통해 관절과 척추 등 전문적인 정형외과 치료를 하고 있는 병원이다. 현재 서울제일병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인 강상호 원장, 김희오 원장, 양민석 원장, 문혁주 원장, 유창훈 원장 등이 주가 되어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에 서울대학병원 수족부 기형과 소아 수지 손상부분으로 이름이 알려진 문혁주 교수를 초빙해 지역의 열악한 소아 정형외과에 전문분야를 넓히고, 가천길병원 척추센터 유창훈 교수를 초빙해 협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진료의 전문성을 더했다. 개원 이래 척추, 관절, 족부, 소아정형외과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최고의 의술로 끝까지 책임진다’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온 서울제일병원은 개원 1년 8개월 만에 월 평균 1만 명 이상이 내원하고 있다. 양민석 서울제일병원장은 “현재 100병상 정도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정형외과 질환별 맞춤 치료를 위해 체계적으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척추센터는 비수술척추센터와 최소 침습 무수혈 수술센터, 관절센터는 비수술 관절센터, 관절질환클리닉, 인공관절 클리닉, 자가연골이식과 관절염 클리닉으로 나뉘고 각 센터에서는 최첨단 의료장비로 질환 유무와 정도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치료 또는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병원 의료진들이 다른 병원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젊기 때문에 끊임없는 학회 활동을 동하여 효과적인 新 의료기술의 도입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물리치료실에서는 각 분야 물리치료 전문가들이 교정치료, 감압치료, 체외충격파치료, 특수운동치료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특수 물리치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손쉽게 할 수 있는 재활물리치료법도 활용하고 있어 빠른 일상생활 복귀와 질환의 재발을 방지하고 있다.  양민석 원장은 관절이나 척추질환에서 비수술 방식 우선으로 치료받을 경우를 권한다. 양 원장은 “비수술 방식의 하나인 주사치료의 경우 통증 완화를 위해 병원을 자주 옮기게 되면 치료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어 과잉처방을 받을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이라며 “통증완화에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인체의 유기적 연관성을 고려해 정확한 진단을 다시 해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역민들이 고품질의 의료서비스 받도록 문턱 낮춰
서울제일병원은 척추·관절전문병원으로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정형외과의 수술과 치료를 위해서는 서울에 위치한 병원이나 유명 대학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환자들의 의식을 바꾸며 성장했다. 의료진들의 실력은 물론. 서울 종합병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첨단장비까지 갖춰져 있는 이곳은 지방에서도 얼마든지 전문적인 수술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척추·관절 전문 병원이지만 내과 전문의를 두고 있어 내과진료도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등 연령과 필요에 따른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의사들이 평택지역에 내려와 개원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외진 곳에 있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이 먼 곳까지 가지 않고 정형외과 진료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료진들의 소명의식이 일치했기 때문이다.
 ‘수술은 환자의 경과가 위중하고,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과 소신을 표방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대도시가 아니더라도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서울제일병원! 지역민이 쉽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이 낮은 병원으로 거듭난 서울제일병원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 서울제일병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정형외과 전문의 6명이 최첨단 장비를 통해 관절과 척추 등 전문적인 정형외과 치료를 하고 있는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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