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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는 자본시장과 공익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
2023년 04월 05일 (수) 23:34:52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지난해 금융당국이 재무제표를 사전심사·감리한 상장회사 회사 중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지적받은 기업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금융감독원(금감원)이 지난해 상장회사 총 147개사를 대상으로 사후심사·관리 결과, 심사·감리 결과 지적률은 56.5%(83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금감원은 고의·중과실로 위법행위를 저지른 사례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판단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위법행위가 고의로 판단되는 회사는 총 9개사(10.9%)로, 중과실은 9개사(10.8%)로 파악됐고, 이 비율은 지난 3년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과징금 총 부과 금액은 △2020년 94억6000만원 △2021년 159억7000만원 △2022년 223억5000만원으로 증가 추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익 보호와 기업발전 위한 PA 전문특화법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모든 기업의 혁신이 본격화하고 있다. ESG 가치를 실현하는 데 소홀한 기업은 소비자와 투자자로부터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는 인식이 확산된 영향이다. 이에 안세회계법인의 행보가 화제다.
2007년 설립된 후 15년간은 회계자문·회부감사·기장대리·세금신고 등 현재 조직원들의 현금소득원(cash cow)업무에 집중해 왔으나, 미래먹거리(stars)를 개발하기 위해 IT Audit과 전산전문가, 조세불복, 거래성사 deal비지니스팀, ESG전문팀을 신규영입·육성하여 여러 단계 향상된 재무전략자문과 최고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안세회계법인은 특히 AI환경에서의 공익 보호와 기업 성장 발전을 지원하며, 소속직원의 전산시스템 운용분석능력을 향상시키는 PA 전문특화법인이다.

▲ 박윤종 공인회계사

국내회계업계 매출 10위 규모로, 상장회사 대기업의  PA(Private Accounting, 내부회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성장해온 이곳은 현재 서울 12개, 부산 4개, 대전, 인천광역시 4개 등 본사를 포함해 전국 20개 사업장을 두고, 현지 밀착 경영자문을 제공하는 자율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박윤종 안세회계법인 대표 회계사는 “안세회계법인은 ESG컨설팅, AI회계분석, IT Audit 및 조세불복과 PA 내부 회계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당장 ESG내부 실행자문과 외부인증업무 등을 수행할 수 있고, 최신 지식 기술 적용에 최적화된 기업이다”고 자부한다. 실제로 안세회계법인에서는 계약단계부터 현장수행, 재무숫자분석, 최종경영자문 등 전 부문에 걸쳐 상급자의 구체적 지시감독 없이도 원스텝으로 최적의 방안을 제공하는 전문가를 앞세워 PA 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회계사 115명을 포함한 500여 명의 회계·세무전문직원이 소속되어 있으며, 기업의 안전 회계, 안심 세금, 안정경영자문 및 고객 개발 관리에 혁신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윤종 회계사는 “안세회계법인의 소속 회계사들은 대형 회계법인에서 상장사·대기업 등의 외부감사를 경험하면서 원천·증거자료인 내부회계서류를 다양한 업종과 여러 연도에 걸쳐 정밀 분석한 경력자들”이라며 “PA의 원천인 재무제표 작성과정, 기업의 ERP전공정, 회계정보를 창출하는 각종 거래와 증거자료, 재무의사 결정과정에 대해서 현장 외부감사를 통해, 미리 탐구하고 훈련하였기 때문에 탁월하게 업무를 자율 수행한다”라고 자부했다.

회계·세무·경영 관련 다양한 정보 제공 위한 유튜브 채널 운영
지난 40여 년간 회계·세무분야 실무를 직접 수행해온 박윤종 회계사는 10여 년간 삼일총서와 안건조세총서의 저술·출판 활동을 펼쳤던 지식을 기반으로 한국외대와 국민대, SDU 등에서 회계학과 세무 실무 및 경영학의 겸임 교수를 15년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회계·세무분야는 방대하고 어려우며 복잡할 뿐만 아니라 매년 바뀌기 때문에, 일반인이 쉽게 알고 적용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에 박 회계사는 회계·세무·사업 경영의 핵심쟁점과 함께 개인과 기업경영의 의사결정 포인트를 중심으로 주간 안세재경저널과 월간 경영저널을 계속 발간하며 저술·기고하고 있다. 이러한 저술내용을 기반으로 세계재경방송 등 미디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온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에서 투명회계, 공익보호와 적법세금, 회계세무재무경영 공개공익강의를 5년째 진행 중이다.

지난 2018년 9월부터 업로드한 강의는 벌써 615회를 훌쩍 넘어섰다. 박윤종 회계사는 “안세재정저널의 중요엄선 내용을 5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으로 강의하여 스스로 교육하면서 첫째 안세회계법인 소속 임직원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둘째 외부인에게 생활세금·회계문제·재무정보·경영상식을 쉽게 알리면서, 셋째 안세회계법인의 인적·물적·지식자원의 홍보안내도 할 겸으로 시작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유튜브에서 업로드한 강의의 주요 내용은 청년창업자와 은퇴사업가의 법인설립 등 창업방법·조세지원·회계상식, 사업가의 기업경영 의사결정 관련 급여·상여·배당금 등의 세금자문, 회계·세무분야 전문가를 위한 핵심사항점검내용, 재산가·부유층을 위한 상속세·증여세 전략, 중산층을 위한 부동산취득·임대·운영·양도세금과 비과세, 은퇴사업가의 가업상속 문제, 개인재산의 법인화 자문 및 초보자를 위한 알기 쉬운 회계·세금상식 등이다. 처음 채널을 운영할 당시엔 초보 대상으로 했는데 실제는 회계세금 분야의 노련한 선수들이 주로 보고 있을 정도로 폭넓은 층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박 회계사는 “공인회계사는 자본시장을 지켜 공익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 회사의 기업 상태가 나쁘면 나쁘다고 알리는, 어찌보면 ‘고자질’을 하는 직업이기도 한데, 이는 공익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회계감사다. 또 납세는 국가를 움직이는 재원이므로, 회계사들은 전국의 기업들이 세금을 적법하고 성실하게 납부하도록 하는 세무 조정의 역할도 한다”면서 “그 외 경영자문이나 가치평가, 기업실사 등도 숫자와 관련되어 있는 업무이다 보니, 이 역시 정확하고 중립적으로 이뤄져야만 확실한 경영자문이나 가치평가, 실사평가가 나올 수 있다. 투자자와 취득자, 그리고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 모두를 위해서 회계숫자는 정직하고 정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를 위해 저 역시 안세 소속 인적자원의 회계·세무·재무·경영지식을 좀 더 증진시켜, 고객들을 위한 고급자문업무와 최고경영 컨설팅 수행능력이 향상되도록 계속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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