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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지적, 사회적 그리고 영적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을 키우는 복음의 터전
2010년 03월 05일 (금) 16:38:30 안아름 기자 sebin1215@newsmaker.or.kr

기독교적인 비전과 미션을 표방하는 국제학교들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참 그리스도의 지혜와 품성을 가르치는 크리스천학교는 쉽게 찾아보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가정을 학교를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을 키워내는 학교, 기독교인으로의 소명을 꿈꿀 수 있는 복음의 터전으로 이 시대 참 기독교 교육을 전파하는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를 찾아가 보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들을 기르는 학교
   
▲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 유용국교장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장인 유용국 목사는 2001년 귀국 후 무너진 공교육과 기독교교육의 부재라는 현실 속에서 기독교 교육의 소명을 안고 2005년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 미국의 성경적, 학문적 크리스천학교연합인 AACS와 전 세계적 국제크리스천학교 연합인 ACSI의 정식회원으로 인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는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 기독교인이어야 입학이 가능하며, 필기나 인터뷰뿐 아니라 1주일간의 적응훈련캠프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Temple 대학, Liberty 대학, Trinity 대학 등과 협약을 체결하여 홈스쿨러 및 학문적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온라인 프로그램,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운영 및 교육 커리큘럼의 원활한 교류를 이루어가고 있으며, Bob Jones 대학과 교재 출판 독점계약을 체결하여 한국 밥존스 출판연구소를 통해 교재의 연구, 번역, 출판을 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유치원부터 12학년(고등학교 과정)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약 5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부천의 본교 외에 충북 괴산 청천캠퍼스에서도 해외 선교사 자녀나 탈북자 자녀들을 위한 선교목적의 크리스천학교를 운영 중이다. 유 목사는 “중국에서 선교사 자녀들이 학교에서 공산당 선언을 하는 모습을 보고 교역자로서 너무 안타까웠다”면서 청천캠퍼스의 설립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미국 교육부의 정식 인가를 받은 교육 프로그램과 KICS 온라인 아카데미를 통해 본교생으로 입학이 불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도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의 모든 커리큘럼을 동일하게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활성화하고 있다.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 학생들과 교사는 하루 세 번 예배에 참석하여 참 기독교인으로서의 영성훈련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유 목사는 “참다운 크리스천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예배가 있어야 한다”면서 매일 첫 수업시간과 방과 후 오후 예배 시간 그리고 점심시간의 10분 묵상기도회를 통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소명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교육받는 기독교 교육의 사명을 학생들 스스로가 알아가도록 가르치고 있다.
   

세계적인 기독교 문화의 요람으로 성장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는 사랑을 실천하고 성경의 깨달음대로 최고의 학문을 갖추고 예수님의 인격을 갖춘 신앙인을 길러내는 복음의 터전을 지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미국 크리스천학교의 교육 커리큘럼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교역자나 학교가 부재한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기독교 교육을 실천하는 국제크리스천학교의 모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학교가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 라고 유용국 목사는 자신 있게 말한다. 교재 하나부터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이나 시스템 하나에 이르기까지 앞서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유 목사는 1년 두 차례씩 미국 출장도 거르지 않고 있다. 현재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는 Temple 대학의 한국 분교를 설립 운영 중이다. 이는 초·중·고 뿐만 아니라 대학 및 대학원 과정까지 연계하여 운영하는 시스템으로서 상당히 파격적이고 중대한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다. 유 목사는 “기독교 교육은 어릴 때부터 생활에서 직접 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초·중·고에서 대학까지 세계적인 크리스천 교육의 요람을 한국에 설립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3월부터 Temple 대학에서 교수 3명이 파견되어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에서 함께 교역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세계적인 기독교 문화의 중심지가 한국으로 많이 이동되고 있다. 세계적인 기독교 문화를 이끄는 리더들을 키워내는 교육기관이 필요하다”고 유 목사는 말한다. 현재 약 60명의 교사가 재직 중이며 10분의 목사님과 80명의 직원이 협력하여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일선 학교 교장으로 퇴임하신 선생님 4분, 대학 학장 출신이 1분, 박사학위 소지자도 무려 8분이나 교사로 재직 중일 정도로 교사선발도 까다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성경대로의 삶과 학문성을 겸비한 70개의 크리스천학교와 1만 명의 후원자와 70명의 기독교 교육 지도자를 세우는 ‘717운동’을 통해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를 비롯한 기독교 교육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유용국 목사는 “크리스천 교육은 협력하여 하나의 참 목표를 이루는데 그 의미가 있다. 따라서 어떠한 그룹에 속하는 가가 가장 중요한 열쇠로 작용한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기독교 교육의 살아있는 역사하는 요람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의 내일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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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1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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