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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도하는 주체적 글로벌 인재 양성의 산실
영어몰입교육과 도덕교육의 메카로 급부상
2010년 03월 05일 (금) 16:36:38 안아름 기자 sebin1215@newsmaker.or.kr

포천시 내촌면 베어스타운 인근에 약 1만평 대지를 확보, 교육 시설을 완공 후 지난해 9월 개교한 포천외국어학교와 국제 헷세드(히브리어로 자비 인자라는 뜻)학교는 ‘세계를 선도하는 주체적 인재양성’을 교육목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제화시대에 앞서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는 인재양성의 산실로 주목을 받고 있는 포천외국어학교와 국제헷세드학교는 영어몰입교육과 도덕교육의 메카로 새로이 떠오르고 있다.

체계적 영어교육 커리큘럼으로 해외 진학에 유리
   
▲ 포천외국어학교 박환희교장
포천외국어학교와 국제헷세드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진학에 유리한 체계적인 영어교육 커리큘럼이다. 한국인 영어 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4-5시간씩 영어 교육을 함으로써 아무리 영어를 못하는 학생이라도 3개월 이내에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박환희 교장은 “학생들은 무학년제를 통해 해외 어학연수를 가서 따로 영어 수업을 듣지 않아도 될 정도로 영어 실력을 키우고, 해외 유학반의 경우 TOEFL, IELTS, SAT 등에 정기적으로 응시하여 해외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또한 학교 재단과 미국 교육기관과의 협약이 되어 있어 미국 주립대학에 입학 시 포천외국어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은 주립 대에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 학부형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영국의 Khalsa Collage와 협약이 되어 있어 유학을 가는 경우 영국의 자국민보호법에 의해 유학생들에게 과중한 학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자국민 수준의 저렴한 학비만으로 유학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하는 학생들의 경우 현지 생활에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취업 자리를 주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학교의 이러한 효율적인 시스템을 통해 김진성(남, 20세)군을 포함, 세 명의 유학반 학생이 지난해 9월 11일 유학에 성공했으며, 현재도 다수의 유학반 학생들이 오는 9월에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국제화시대의 리더양성을 위한 사고력 강화와 해외유학을 위한 실질적인 영어교육을 위한 영어몰입환경 제공, 글로벌 인재로 도약하기 위한 독서, 토론, 글쓰기 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3無3育 교육’(No Fear, No Fail, No Fence : 영어에 두려움이 없고, 교실에 들러리가 없으며 울타리가 없는 학교, Yes Speaking, Yes Thinking, Yes Serving : 실질적 영어 능력향상을 위한 몰입교육, 튼튼한 사고력을 위한 독서·토론·논술교육, 주체성을 바탕으로 도덕적 인품을 키우는 학교)은 학교 커리큘럼의 가장 큰 자랑거리다. 박 교장은 “3無3育 교육은 학생들이 유학 뿐 아니라 국내 학교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무학년제 시스템과 헷세드 능력인증제 적용
포천외국어학교와 국제헷세드학교는 국내 진학을 위해 학업관리와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한 반당 정원 20명을 유지, 소수정예 반으로 구성하여 매월, 매 단원 형성평가 및 각종대회를 실시하여 완벽한 교육내용을 주지시키는가 하면 계속적인 방과 후 학습과 개별지도, 야간 자기 주도 학습 등을 통해 국내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학업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학교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무학년제 시스템은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기반으로 개인의 능력에 따라 개별화된 시험평가제도에 의해 조기졸업이 가능한 헷세드 능력인증제를 적용하여 실력을 검증하고 있다.
   

한편 지식교육과 함께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인성교육 역시 학교의 특징이다. 박환희 교장은 “학생들은 입학 후 ‘사명서’, ‘20년 후의 나’ 작성을 통해 가치관과 미래 비전을 확립하여 스스로 인격을 배양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다양한 커리큘럼 덕분에 학교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소문을 듣고 온 학부모들로부터 입학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한세대학교의 한 교수는 “그동안 유학이나 국제학교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학교 정도의 영어교육을 받게 되면 국내외 어느 학교를 가든 우수한 실력으로 진학시킬 수 있을 것 같아 중1인 딸을 입학시키게 되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환희 교장은 “학교를 졸업하면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실력자를 양성하는 것이 꿈”이라며 “특히 수업내용을 이해 못하고 교실에서 들러리가 되는 아이들이 학교에서는 한 명도 없을 것이며 자신의 소질과 특성을 키우는 작지만 좋은 학교를 만들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포천외국어학교와 국제헷세드학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ifschoo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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