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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에 중점 둔 교육으로
다음세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2010년 03월 05일 (금) 16:38:01 안아름 기자 sebin1215@newsmaker.or.kr

어려서부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눈을 갖도록 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핵심이다. 인격과 성품이 올바르지 않은 것은 생각과 가치관의 형성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으로 즉 인성교육의 부재에 대한 결과다. 또한 깊은 사고를 이끌어 내지 않는 교육, 기능주의적이고 피동적인 교육은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조성을 사장시킨다. 때문에 이러한 교육의 변화 없이는 아이들의 창조성, 독창성, 리더십을 결코 기대할 수 없으며 나아가 글로벌 경쟁시대에 승자를 낳을 수 없다.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교육기회 제공
   
▲ 김바울 이사장
등대국제학교의 김바울 이사장은 “깊은 생각과 실천하는 철학이 담겨 있지 않은 교육은 죽은 교육”이라면서 “배우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아이들을 양산하는 현행 교육에서 미래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진정한 교육이라면 배운 것을 실천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가장 기독교적인 학교, 독서하는 학교, 성령과 복음이 역사하는 학교’를 표방하는 등대국제학교는 미국 콜로라도스프링스의 국제 기독교 학교 연맹인 ACSI의 정식 회원 학교로서 미국의 학교와 똑같은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8월 말에 학기가 시작되어 다음해 6월 중순에 한 학년이 마무리되는 시스템이며 영어로 모든 수업이 진행된다.  1학년부터 12학년까지로 구분되는 학년 제도로 운영이 되며, 1학년부터 5학년까지는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과정과 비슷하고 6학년부터 8학년까지는 중학교, 9학년부터 12학년까지는 고등학교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영어 외에 3학년부터 8학년은 중국어를, 9학년부터는 스페인어를 따로 배우고 있다. 김 이사장은 “미국의 경우 라틴계 민족이 많기 때문에 스페인어 교육이 외국대학으로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상당히 유리한 이점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독교국제학교협의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다른 국제학교들과 정보교환이나 교류를 통해 학교의 다양한 발전을 꾀하고 있는 등대국제학교는 ACSI의 정식 멤버십 학교로 선정되어 미국의 발전적인 교육모델이나 시스템의 정보교환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 오레곤주 기독교대학인 조지팍스대학과는 업무협정이 체결되어 운영 중이며, 본교 국제부 진학 담당교사를 통해 성공적인 해외진학을 위한 특별지도와 상담이 이루어진다.
10학년부터 입학사정관제도에 맞춘 진학정보와 입시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어느 대학을 원하든 진학이 가능한 상태이며 미국 대학 진학시험을 관장하는 칼리지보드에 정식 허가되어 SSAT, PSAT, SAT, AP, ACT 등의 자체시험도 가능한 상태다.
   

또한 캐나다 알버타 라콤지역에 등대국제학교 캐나다교육센터가 운영되고 있어서 8학년 1학기에 교환학생으로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국제화교육으로서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13일까지는 독한문화교류프로그램으로 독일학교에서 홈스테이와 독일문화체험을 하며, 프랑스여행도 겸할 예정이다. 또한 3월 27일부터 한 주간 부활절 휴가기간을 통해 몽골단기선교여행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향후 각 도에 등대국제학교 분교 설립 계획
등대국제학교는 기독교적인 학교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매일아침 첫 시간을 예배로 드린다. 먼저 잠언의 말씀을 나누고, 성경 5장 통독과 성경암송, 기도훈련 등을 통해 철저한 기독교적 영성훈련과 그리스도의 참다운 제자들로 훈련받는 과정을 익힌다. 김 이사장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거나 새로 설립되는 국제학교들이 대부분 교회를 통해서 세워지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학교를, 가정을, 사회를 변화시키는 그런 인재들을 키워내는 것이 지금 저를 포함한 국제학교 선생님들의 커다란 사명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등대국제학교는 학생도 선생님도 100% 기독교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입학 시에 필수 조건으로 명시될 정도다. 만약 입학 시에 기독교가 아닌 학생들은 입학 시에 반드시 기독교인이 된다는 서약을 받고 입학을 허가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일반적인 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 유학을 목적으로 하는 영어 중심의 교육만 하는 곳이 국제학교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입학을 원할 때가 많다”면서 “국제학교나 특목고 자립형 사립고 같은 형태의 학교들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학교를 비즈니스 차원이 아닌 소명으로 인식하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참다운 리더를 키워낸다는 비전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등대국제학교는 가시적인 계획으로는 내년 하반기부터 2012년까지 기독교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교회가 통합되어 변화를 만들어내는 계기로 기독교국제학교의 역할을 확대시키고 최소한 각 도에 1~2개 정도의 등대국제학교의 분교를 제주도까지 설립하고 해외에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선교사자녀 기숙학교를 2012년에 설립할 예정이다. 김바울 이사장은 “미션스쿨이나 국제학교나 기독교 국제학교 모두를 포함해서 가장 기독교적인 학교의 sample이 되는 학교가 바로 우리 등대국제학교가 되었으면 하는 비전을 품고 있다”면서 “학생이 만족하고 학부모가 인정하고 나아가 사회에서 인정받는 학교로 성장하는 것이 저의 바람이기도 하다”고 작은 소망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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