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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약(仙藥) 개발로 모두가 건강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겠다”
2022년 08월 05일 (금) 14:45:53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폭증하기 시작하면서 노약자·환자 및 그 가족들을 중심으로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 의학·영양 등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개인의 면역력을 키우는 비상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윤담 기자 hyd@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방바이오 전문기업 (주)태을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태을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면역 증진 건강기능식품 ‘무지개’와 ‘헬라코’를 출시했다. 강대현 (주)태을 회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 강대현 회장

특허기술 이전받아 ‘무지개’와 ‘헬라코’ 개발
강대현 (주)태을 회장은 “인류의 질병 특히 코로나19 백신 항생제를 억제하는 소염진통제나 간 독성이 있는 아스피린보다는 염증 사이토카인 폭풍을 막아주는 질병 극복에 거대한 공헌을 하겠다는 각오로 GMP 우수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를 내세워 (건강식품을) 위탁제조·생산하게 되었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삼 추출물과 상황버섯 추출물을 포함하는 면역 증강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과정에 대해 2019년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년간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에 태을은 약재 약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제품을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증진 건강기능식품으로 승인을 받았다.

태을의 첫 번째 제품인 ‘무지개’는 천종산삼 배양근과 목질진흙상황버섯균사체의 추출물에 당귀, 작약, 천궁, 숙지황, 모과 등이 들어갔다. 여기에 인체 필수 미네랄성분인 아연과 비타민 B2, 비타민 B6를 첨가해 면역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강대현 회장은 “산삼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약재 중 하나”라며 “예로부터 오장을 돕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적 연구를 통한 약리작용을 살펴보면 특히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고 피로 해소, 체력을 증진시키는 물질로 잘 알려져 있어 산삼을 이용해 건강식품을 제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산삼과 함께 사용되는 상황버섯은 뛰어난 효능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상황버섯 속에 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은 병원에서 제공하는 항암제들에 비해 독성이 거의 없으면서도 항암작용 및 체질개선은 물론 질병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헬라코’은 ‘무지개’에 포함된 산삼배양근, 목질진흙상황버섯균사체 추출물에 송이버섯균사체 등의 약재가 더해졌다. 송이버섯은 다량 함유되어 있는 글루칸 성분과 크리스틴 성분으로 항암 효과에 뛰어나다. 직장암이나 위암 등 예방에 좋다. 또한 아미노산 성분과 비타민B군 및 비타민D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외부의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을 강화에 효능이 있다. 강대현 회장은 “‘무지개’와 ‘헬라코’는 국내산 최상급 천연 약재를 사용하고, 태을만의 시크릿 배합 비율과 법제 발효 숙성 과정을 거쳐 약효 흡수율을 90% 이상 높일 수 있게 만들었다”면서 “특히 발효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음용이 가능하다”고 자부했다.

철저한 품질관리로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 생산
코로나19 팬데믹은 여전히 전 세계를 고통 속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지금 코로나19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또 다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남기고 간 끝없는 고통, ‘롱코비드’. 세계 보건기구의 정의로도 알 수 있듯 롱코비드는 다른 질환과 달리 명쾌하게 증상을 설명하기 어렵다. 증상이 발현되는 부위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이 해당된다. 이에 강대현 회장은 코로나19 및 감기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선보인 ‘무지개’와 ‘헬라코’의 개발도 그 일환이다. 특히 태을은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건강식품을 제작하는 과정도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강대현 회장은 “산삼배양근과 상황버섯균사체의 원료를 공급받은 후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특허 기술과 태을만의 한방제조기술 레시피를 결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GMP 인증을 받은 (주)네츄럴엔 생산 라인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건강 기능식품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방 식품과 한약차 카페 프랜차이즈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는 강대현 회장은 나아가 한방 식품의 세계시장 진출도 꿈꾸고 있다. 강 회장은 “앞으로 모든 질병의 원인인 무절제, 불규칙한 생활, 게으름 등 질병의 근본된 (것들을 멀리하고) 체력을 강화시키는 방법과 원리를 바탕으로 선약(仙藥)을 만들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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