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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넘어 건강한 식문화의 세계화를 실천하겠다”
2022년 08월 05일 (금) 13:14:56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질병관리본부의 국민 1인당 빵 소비량 추이에 따르면 2012년 1인 하루 빵 섭취량은 18.2g이었지만, 2018년에는 21.3.g으로 증가했다. 이는 개당 85g인 단팥빵을 기준으로, 연간 78개 단팥빵을 먹던 사람들이 91개까지 먹는 셈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빵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한 끼 식사로 먹는 서구와 달리 한국인이 즐겨먹는 빵은 달콤하면서 바삭한 빵이다. 이는 단 맛을 내는 당분과 바삭한 식감을 살려내는 지방이 다량 함유되었다는 얘기다. 즉 ‘나쁜 지방’으로 불리는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 그리고 당분 함량이 문제다. 단순한 체중감량 뿐 아니라 건강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 문지윤 대표

자연의 건강한 맛을 유기농 빵과 과자에 담다
문지윤식품연구소 닥터올가문(대표 문지윤)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닥터올가문은 유기농 재료, 저염식, 저칼로리식, 무식품첨가물 제품을 고집하며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유기농 빵과 과자에 담은 유기가공식품 전문베이커리다. 현재 닥터올가문에서는 슈퍼푸드 식재료인 견과류와 제철 야채, 과일로 만든 휠링물을 첨가해 혈당안정성을 고려한 당뇨환자식, 체지방관리와 변비 완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개별 맞춤형 유기가공식품을 선보여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문지윤 대표는 “제주 백년초를 주재료로 만든 저염식, 저지방 기호식품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천하는 1일 식염섭취량 5g과 식이섬유소 섭취량 27~40g을 고려하여 제조한 無식품첨가물 식이섬유소 빵과 비스킷 제품이다”고 자부한다. 특히 비만의 예방과 다이어트 식단조절을 위해 1회 분량 식이섬유소 섭취량을 양상추 3통과 동일한 섭취기준으로 개발되어 식이섬유소 식단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층인 20~30대 휘트니스센터를 이용하는 체지방관리 젊은층과 채식주의 비건식단에 관심이 많은 수요층에서 몸이 편한 간편식 아침식사 대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우수성으로 백년초빵과 비스킷은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 문지윤 대표는 지난 2014년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아이디어·발명·전시회에서 폴란드 특별상과 독일 동상을, 2014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는 은상과 동상 수상에 이어 2015년 미국 피츠버그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Health & Beauty부문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지난 2014년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아이디어·발명·전시회에서 폴란드 특별상과 독일 동상을, 2014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는 은상과 동상 수상에 이어 2015년 미국 피츠버그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Health & Beauty부문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2014~2015년 제80~82회 동경 추계 Gift Show 전시회에 참가했을 당시 일본 현지 전시회 주최측과 중국 바이어로부터 중국시장 진출의 제안을 받았으며, 2015년 국제 면세산업 전시회 및 컨퍼런스, 2016년 제20회 북경 국제 유기농 식품산업 박람회에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문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손바닥 선인장 열매를 이용한 다이어트 식품의 제조방법의 국내특허를 확보한 친건강 기호식 백년초 빵과 비스킷에 4계절의 스토리를 담은 상품화 전략을 수립하여 ‘마음을 가득 품은 통팥빵’, ‘자연을 담은 다이어트 단호박빵’, ‘밤에 피는 밤고구마빵’, ‘새콤달콤 여왕 사과빵’, ‘든든한 아침한끼 슈퍼푸드 오트밀빵’, ‘우리아이 영양만점 크림치즈빵’, ‘하루 간식 식이섬유소 비스킷’ 등을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문 대표는 “최근 식물에 함유된 일부 영양소 식이섬유, 식물성 화합물이 체지방의 축적을 억제하는 작용이 밝혀짐에 따라 이러한 기능성 식품소재를 이용해 비만의 예방과 식습관 개선을 위해 닥터올가문의 유기가공식품은 저칼로리 고식이섬유소 조리법으로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닥터 올가문, 미주 유기가공식품시장으로의 첫걸음 도약
30여 년간 유기가공식품 개발에 매진해온 문지윤 대표는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 이학석사 및 경성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롯데푸드의 상품개발팀에 근무하며 제과제빵 신제품 개발 및 세미나 진행을 통해 제과제빵 R&D의 기초를 다졌던 식품전문가이다.  그는 대학원 과정 중 약학대학에서 동물임상실험을 통한 식품과 생활습관질환 연구에 매진했고 대학 겸임 교수로 재직시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질환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왔다. 2015년 국내 유기가공식품인증을 획득하여 8년차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갱신하였고, 2017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글로벌 유기농인증기관인 프랑스 에코써트 유기농인증원의 에코써트 유기가공식품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소비자 신뢰도를 바탕으로 건강한 먹거리, 안심 먹거리를 제조하는 글로벌 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유기농의 ‘Organic’과 100년 기업을 꿈꾸는 오너셰프의 이름 ‘Moon’을 담은 유기가공식품 전문베이커리 PB브랜드인‘올가문(ORGAMOON)’으로 국내 상표등록 및 미국, 중국 등에 상표등록을 마쳤다.

국내 유기가공식품 전문베이커리 닥터올가문을 런칭한 문 대표는 자연을 담은 소비자 맞춤형 Well-Being 제과제빵 (식이섬유소식, 저염식, 저칼로리식), 자연 속 Color Food를 담은 5가지 색의 피토케미컬 (phyto chemical) 채식주의 건강음료, “NO달걀 & NO우유”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100% 비건 유기농 제과제빵,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키워주는 유기농 빵으로 만드는 패스트푸드 (햄버거 & 샌드위치, 유기농 재료로 만드는 브런치) 등 메뉴 론칭에도 성공했다. 지난해 9월 글로벌 이커머스 미국 Amazon 내 “Cactus Dietary Fiber Biscuit“ 등 상품군 6개를 론칭했으며 2022년 1월 동남아 Shopee 싱가포르 내 론칭 및 2021년 11월 미국 식품의약품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식품 시설 등록을 완료하였다. 국내 유기가공식품의 수출활성화를 목표로 “2022년 6월 Cactus Dietary Fiber Biscuit의 미주시장 첫수출의 쾌거를 얻었으며 현지 미국 바이어사측에서도 자사의 비스킷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올하반기 중으로 한국에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고 밝혔다.

문지윤 대표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년간 해외바이어들과의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글로벌시장 R&D 상품기획 및 현지시장의 유통활성화와 합리적인 상품가격 제시 방안으로 진출국의 원산지 원료를 제품생산에 반영하고 상품기술력을 반영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여 글로벌 물류비용 및 생산비용을 절감하여 현지에 Glocal 체인시스템으로 현지화 전략구축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문지윤 대표는 “글로벌 친환경 트랜드인 탄소중립의 사회이슈에 대한 지속가능한 참여와 국내 유기가공식품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생활 속 지속가능한 탄소 발자국의 소비자 참여방법 및 유기가공식품의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건강한 식문화의 세계화를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 Dr.ORGAMOON Cactus Fruit Dietary Fiber Biscuit Gift A Set (4ea / 1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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