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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컨설팅하는 퍼스널컬러 전문 회사로 거듭나겠다”
2022년 08월 05일 (금) 12:50:54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우리가 색을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있기 때문이며, 색은 빛의 반사와 흡수 등 다양한 특징을 통해 만들어 진다. 이러한 색은 상징성을 갖고 있며, 색이 어떠한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지 그것을 이해하게 된다면 그 메세지를 이용해 상대방에게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퍼스널컬러는 과거 연예인, 정치인과 같은 특정 직업군 혹은, 면접 등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됐다. 최근에는 이전보다 더 확장되어 명확한 취향과 정체성을 고수하려 하는 MZ세대들이 자신의 표현 수단으로써, 퍼스널컬러를 찾고, 자신과 같은 퍼스널컬러를 찾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산업에서 마케팅에 활용되기도 하고 인테리어, 웨딩, 플라워, 등 다양한 디자인 산업 현장에서도 응용되고 있다.

가장 자신다운 퍼스널 브랜딩을 제안하다
“외면의 이미지가 바뀌면 내면도 바뀔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링으로 자신감이 생기면 마음과 생각까지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 즉 ‘퍼스널 컬러’를 바르게 아는 것만으로도 삶은 달라질 수 있다. 단순히 ‘잘 어울린다’, ‘아름다워졌다’만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자신만의 브랜드가 생기는 것이다. 이소영 컬러아지트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퍼스널 컬러를 통해 개인이 가진 고유한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통해 가장 자신다운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컬러아지트는 탄탄하고 체계적인 현장실무 노하우를 가진 곳으로 지역과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이곳의 컨설팅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1인에서 3인의 소규모로 진행되는데, 한 달 기준 약 250~300여 명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매달 1일 시작되는 컨설팅 예약은 한 달 치가 하루 만에 마감되는 일도 빈번하다.

▲ 이소영 대표

이러한 성공비결에 대해 이소영 대표는 퍼스널컬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한국형 퍼스널컬러 컨설팅을 컬러아지트의 성공비결로 말한다. “퍼스널컬러가 한국에 들어온 지는 외국에 비해 오래되지 않았다. ‘퍼스널컬러’라는 개념의 시작이 미국이나 유럽 쪽이고 심지어 한국은 일본을 거쳐서 들어왔다”면서 “때문에 퍼스널컬러의 기본 원리라든가, 세부 유형들을 연구하는 데 한국에 꼭 맞는 자료가 없어 3년 동안은 거의 매일 밤을 새우며 타국의 자료들을 분석하고 한국화 시키는 데 애썼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남성 고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 년에 불과 한두 명 정도였던 남성 고객이 이제는 전체 고객의 20%를 차지할 정도다. 공무원이나 교육계에 몸담고 있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며 사회적 이미지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진 탓도 있지만, 퍼스널컬러 자체에 대한 관심의 증가가 가장 큰 이유이다. 또한 이소영 대표는 “다양한 연령층, 성별의 제한 없이 시장이 확장되는 것은 그만큼 퍼스널컬러나 이미지 메이킹이 대중마켓으로 내려왔음을 의미한다”며 “이제 일반인에게 더욱 알기 쉽고, 삶에서 사용가능한 퍼스널컬러 컨설팅에 대한 방향성을 잡는 것이 중요한 요소다”라고 강조했다.

‘생활 전반의 어드바이저’로 거듭날 그 날을 위하여
오늘날 심화되는 사회의 경쟁 속에서 이미지에 대한 요구는 점점 커지면서 이소영 대표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이 대표는 “어떤 분야의 컨설팅이든 기본적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조언이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고객에게 유익함뿐만 아니라 즐거움과 함께 전하고자 한다”면서 “‘색(色)은 경험’이다. 저의 일은 고객들의 경험과 실패 확률을 줄여주는 일이다. 즉 가치소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저 스스로에게 약속한 직업적 약속이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색을 통해 개인에게 안정을 주거나 매력을 돋보일 수 있게 만드는 컬러아지트를 ‘생활 전반의 어드바이저’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이소영 대표는 이를 위해 중부권이 아닌 다양한 지역에서도 컬러컨설팅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도록 직영점을 준비 중이다. 그는 “컬러아지트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더 나아가 옷, 화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지를 컨설팅하는 전문 회사로 나아가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테리어, 향수 등 생활전반에서 개인이 선택을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드바이저 역할을 하는 회사로 나아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소영 대표는 홍익대학교 문화정보정책대학원 색채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동 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색채전공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아모레퍼시픽, 현대백화점, 캐시미어 하우스, LG화학 이브아르 해피필링클래스 등 기업체 강의 및 충북대, 청주대, 우석대, 호서대 등 대학교 취업면접 강의, 충청북도기업진흥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강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충북 MBC 아침N, 생활력, 충북 KBS 지금 충북은 등에도 소개되며, 한국형 퍼스널컬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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