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인류는 과거 그 어느 때의 인류보다 똑똑할 것이다. 두뇌 계발이 정말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두뇌 계발은 단순 지식 습득이 아니다. 총체적인 관계와 정보, 삶의 방식 그 자체에 관한 것이다.

윤담 기자 hyd@

미국과 EU, 중국 등은 국가 차원에서 대규모 뇌 연구가 진행 중이다. 바야흐로 브레인 레이스(Brain Race)가 시작된 것.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지만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시작된 경주다. ‘두뇌 계발’은 앞으로 계속해서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가치를 아는 능력이 바로 성공
1987년 미국 스미스 씨(직업 세공사)가 하루는 퇴근길에 수석가게에 들어가 이것저것 감상하던 중 후미진 곳에 쓸모없는 돌만 모아둔 곳을 보는 순간 온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로 귀한 돌을 발견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정가 10달러라고 적혀있었는데 2배 20달러를 주고 구입하여 그다음 날 자기 회사에서 분해하니 우리 돈으로 26억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나왔다고 한다. 이 소문을 듣고 많은 분들은 스미스 씨가 운이 좋은 분이라고 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스미스 씨는 가치를 아는 분이다. 많은 분들은 쓸모없는 돌이라고 관심을 주지 않았고 가게 주인도 후미진 곳에 버려놓았는데, 스미스 씨가 그 가치를 아는 능력이 있었기에 행운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두뇌계발 관련 발명특허 2건 획득) 수많은 과정을 거쳐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한 최정수 박사는 당시 미국에서 친구들로부터 이 이야기를 듣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 최정수 박사

최정수 박사는 “우리 주위에는 아주 훌륭한 분이 계시는데 그냥 보통 분들과 동일하게 무의미하게 지나치는 경우, 또 매우 고귀한 물건과 교육프로그램 등이 있는데 그 가치를 모르고 그냥 지나쳐버리기 때문에 행운의 기회를 놓치는 안타까운 일들이 다반사”라며 “가치를 아는 지혜를 키우는 것이 바로 성공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세상 만물의 가치를 아는 방법은 깊이 생각하는 자세, 즉 타인의 말을 정확히 듣고 심도 있게 생각하는 습관이 바로 가치를 아는 실력인데, 현 우리 사회는 남의 말은 듣지 않고 귀찮게만 생각하는 분위기가 팽배하여 소통이 안 된다. 여기! 공부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30여 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발명특허까지 획득했는데, 그 우수한 가치를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모든 학부모님의 소망은 내 아이 공부 잘하는 것! 그래서 학교 수업 후 잠시도 쉴 틈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공부해도 성적은 항상 고만고만. 원인이 무엇일까?… 학교에서 공부한 것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왜 잘 잊어버릴까? 두뇌계발이 안 되고 집중력이 부족하여 잘 잊어버린다. 최정수 박사는 “두뇌만 명석하게 되면 학교에서 수업한 것 모두 이해되고 원리 터득되므로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다”면서 “그러므로 공부 잘하려면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만 강화되면 모든 학부모님의 소망은 이루어진다”고 피력했다.

뇌 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인 유·초등생 전문 훈련 프로그램
오늘날까지 두뇌계발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할 수 없이 비능률적인 방법으로 고생만 했는데, 이제 두뇌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는 역사적인 프로그램이 발명특허 받아 우리 곁에 있으니 이제 우리 학생들이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공부 잘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발명특허를 받은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 프로그램은 뇌 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인 유·초등생 전문 훈련 프로그램이다.

최정수 박사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낸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기존 한자교육 방식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습득이 가능하여 한자급수시험 장학생을 계속 배출하고 있다. 실제로 KBS 아침마당, 경제TV, KBS 생생투데이 등 각종 언론 매체에서도 효과적인 한자속독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성공사례를 조명하기도 했다. 오랜 세월 연구의 결정체인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는 영어를 활용하여 두뇌계발, 집중력을 강화시키면서 영어는 저절로 아주 효과적으로 학습되는 융합 프로그램으로서, 두뇌계발 황금기인 초등생들에게 필수적인 과목으로, 영어, 두뇌계발, 집중력이 동시에 훈련되는 과학적인 융합교육이다. 이에 우리나라보다 교육이 수십 년 앞섰다고 자랑하는 선진국에서도 최정수박사 한자속독과 집중력 영어 프로그램의 우수성에 주목하고 이 두 가지 프로그램을 수입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최정수 박사는 “본 교육은 개인이 만들었지만 민족의 자산이므로 수출도 좋지만 우리 아이들을 명석한 두뇌로 수백만~수천만 명 육성시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큰 인물로 양성시킨 후 수출문제를 생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정수 박사는 “한평생 연구하여 완성된 획기적인 국운상승 교육인데, 이 우수한 교육의 가치를 모르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다”면서 “최정수박사 한자속독과 집중력 영어 프로그램은 교육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최정수박사 한자속독과 집중력 영어 프로그램의 우수한 가치를 알고 우리나라 모든 유·초등 필수로 훈련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스미스 씨처럼 가치를 아는 분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이자 발명가인 최정수 박사는 미국솔로몬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본 프로그램 지도할 강사를 양성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최정수 박사의 교수 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