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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복구 100%에 도전하다
2015년 04월 06일 (월) 01:35:27 배진규 기자 jkbae@newsmaker.or.kr

PC의 주 저장장치는 하드디스크다.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만한 고용량 저장장치가 아직까진 없기에 앞으로도 하드디스크의 독주는 한참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PC 하드디스크에 사진, 동영상, 논문, 업무 자료 등의 소중한 내용들을 차곡차곡 담고 있다.

하드디스크의 수명은 영원하지 않다. 자칫하면 하드디스크가 망가지거나 저장된 자료가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 하드디스크는 물리적인 작동 방식을 가진 저장장치이기 때문이다. 편리함 속엔 이러한 맹점이 도사리고 있다. 스핀들 모터가 플래터를 돌리며 암에 달린 헤드가 자료를 읽어내는 하드디스크는 충격을 받거나 수명이 다하면 제 구실을 하지 못한다. 당연히 하드디스크 안에 담긴 자료들도 고스란히 날아가게 된다.

축적된 노하우로 최상의 결과 제공

   
전용욱 대표
이미 사라진 자료를 되살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제대로 된 데이터 복구 전문 업체에 맡겨야 할 필요가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U-DATA복구연구소는 데이터 복구 전문기업이다. 최근 춘천에 위치한 온데이터와 기술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술을 공유하며, 연구과제 선정과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컴퓨터 사용자가 저장한 모든 데이터가 Error, Format, Delete, Network을 이용한 Virus, Hardware 고장, 자연재해 등등의 모든 원인으로 인해 저장된 데이터를 다시 사용할 수 없을 때,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되돌리는 것을 데이터복구(Data Recovery)라 한다. 컴퓨터에 데이터 저장시 일반적으로 HDD나 기타 USB메모리, Zip드라이브 CD, DVD 등의 저장매체에 저장하게 되며, 필요시에 다시 저장매체에서 데이터를 읽어오게 되는데 이때 물리적 혹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인해 다시 데이터를 읽어올 수 없을 때 데이터 복구를 시도하게 되며, 심각한 손상이 없는 한 복구가 가능하다. 단 이 심각한 손상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읽어올 수 있는 기술력에 따라 심각 손상의 정도가 달라진다. 전용욱 U-DATA복구연구소 대표는 “저장매체에는 반드시 파일에 대한 정보가 남아 있어야 하며, 심각한 손상으로부터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 하더라도 일부 데이터는 유실될 수 있다”면서 “단순히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진단과 저장매체에 데이터 정보가 없다는 진단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U-DATA복구연구소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노하우 축적을 바탕으로 저장매체에 데이터 정보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여, 최상의 결과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U-DATA복구연구소는 경남지방경찰청 산업기술유출 수사대 디지털 증거물 복원에 일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그래픽 디자이너의 하드디스크 데이터 복구, 강원 태백의 한 중학교에서 의뢰한 하드디스크 데이터 복구, 인제대학교 실험실 연구자료 데이터 복구, 반도체 검사장비인 산업용 컴퓨터 시스템 데이터 복구 등도 의뢰인이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해냈다. 한 고객의 경우 기업의 중대한 자료 손상으로 인해 이른 새벽에 의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요청한 시간 내에 복구에 성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 소장은 “복원율 100%의 도전이다. 의뢰한 고객들의 저장매체에 기록되었던 모든 데이터를 놓치지 않고 살려내는 것이 사명이다”며 “복원 작업이 길어지거나 힘이 들 때 마치 저장매체 안의 데이터를 조난당한 사람같이 생각하며, 반드시 구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업계 선도

대학시절부터 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 경연대회 등에서 다수 입상하였으며 졸업 후 벤처 기업에서 프로그래머로 근무, 그 후 김해 소재의 전자회사에서 개발팀장을 역임하였다. 컴퓨터 자체가 일이자 유일한 취미인 그는 전자회사에 근무하던 중 보관 중이던 데이터 유실 경험으로 데이터 복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오늘에 이르렀다.
   
 화재로 불에탄 노트북 데이터복구 성공사례

 “잃어버린 일과 추억을 찾아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U-DATA복구연구소(www.udata.co.kr, udata.blog.me, recvoery_lab.blog.me)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타 업체의 경우 복구에 실패하더라도 작업진행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U-DATA복구연구소의 경우 그러한 비용은 일체 요구하지 않으며, 작업비용은 데이터 손상 정도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어 홈페이지의 복구 가격표를 참고하거나 문의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전용욱 대표는 “복구는 말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되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유실된 자료를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그러나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그리고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 복구에 도전할 것이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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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112.XXX.XXX.180)
2015-07-31 13:40:13
여기 잘하는것 같음
여기 의뢰해서 자료 다 살렸네요. 실패시에 비용이 따로 없구요.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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