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2.21 수 08:58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커버스토리
     
가자! 한국이 잘 되어야 한다.
2022년 06월 30일 (목) 13:52:26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러시아가 벌린 우크라이나와의 전장을 보면서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쌓은 역사 속에 그 시대의 백성들이 겪어야만 했던 공포를 한번쯤은 떠올려야 보아야 한다. 아마도 광개토대왕은 반드시 국민심판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할 지금의 정치인들일지도 모를 일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나라를 위해 나가 싸워 죽으라면 “내가 먼저 싸우다죽겠습니다”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백성은 몇이나 있을까? 내 사재를 털어 “무보수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 헌신 하겠다”라며 실천할 수 있는 정치인은 있을까? 이상을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실천이 더 중요하다. 또한, 먼저 때리니까 맞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국민심판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쓰는 정치인들을 보면 너무 영악한 현실이다.

▲ 노정배 교수

한국 미래와 연관 된 민간외교 적극 밀어줘라
일을 하지 않고 돈도 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삶을 즐기면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된다. 국민이 뽑은 윤석렬 대통령 정부를 믿고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격려와 칭찬 욕심과 질투의 차이는 생각과 그릇 크기에서 나온다는 것부터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좁아진 지구촌 세계 각국에 한국이 널리 알려진 것은 정부와 욕심과 질투뿐인 싸움꾼 정치인들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으로 실천한 미친 사람들이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이들을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있으니 공을 드리고 있는 그 미친 사람들에게는 도움은커녕 걸림돌이 되고 있다. 지금도 나라 안에서도 나라 밖에서도 우리 한국의 먼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눈여겨봐야 한다.

작은 지구촌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 올바른 한국 심기(태양이 지지않는 한국어의 나라)”에 온 힘을 쏟으며 이에 미친 한국인들이 있다. 공산주의 국가 중국 대륙에서 9년간이라는 노력 끝에 공산당 중국 중국대학교에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심고 2019년부터 한국인 교수가 중국인 대학생들에게 중국어로 한국어를 가르쳐서 제대로 된 한국을 심어가고 있는 중국 랴오닝성 발해(보하이)대학교가 있다. 중국인들의 가슴을 열게끔 만들고 스스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한국의 올바른 미래 뿌리를 내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도움을 주지는 못할지언정 방해해서는 안 된다.

노 교수는 오로지 “한국이 잘 돼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건강이 악화돼 부모 면전에서 먼저 죽는 불효가 싫어 선택하게 된 늦은 나이에 철 밥통이라 불리던 공직자의 길을 버리고 중국유학길을 통하여 “한국이 잘 되는 길은 학생들을 시대에 맞는 인재로 키우는 일”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중국 보하이(발해)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학위와 한국인으로서 ‘중국인본과 졸업생 1호’라는 특별한 호칭과 공산국가 중국대학교 박물관에 한 공간을 차지하는 인물로서 영광도 안았다.

▲ 노정배 교수

“한국이 잘 되는 길은 학생들을 시대에 맞는 인재로 키우는 일”
노 교수는 제2의 인생의 다짐을 실천하고자 전 사재를 털어서 중국대학으로는 유일하게 한국교류처를 설립했다. 한국교류처를 통해서 한국학생들을 발해대학교로 유학을 보내기 시작한 지 올해로 13년째, 노 교수는 중국을 제대로 알고 중국을 대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인으로서 누구도 해본 적이 없는 중국 대학교에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심었으며, 현재 한국인으로서 중국대학교의 국제화교육고문 겸 중국대학동문위원장 직을 맡고 있다. 노 교수는 “중국대륙 발해 역사의 땅에서 올바른 한국을 심기 위하여 발해대학교를 교량의 깃 점으로 삼아 묵묵히 중국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실제로 보여 주었듯이 10여년 동안 이곳에서 중국인학생들과 공부하는 한국학생들과 중국인 대학교수들이 함께 중국에 진출한 많은 한국 기업들의 홍보 책자와 홍보 영상물들을 무료로 번역 지원을 해왔다.

노 교수에게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중국진출을 하는 기업들의 업무지원 협정을 맺는 자리에서 “대표님께서는 오늘 아침 식사를 무엇으로 하셨는지요? 라는 질문에 의아해 하는 대표가 저는 아침 식사를 김치콩나물국을 먹고 왔습니다, 다시 점심은 무얼 드시는지요? 저는 쑥으로 만든 찰떡을 먹습니다. 재차 저녁은 무엇을 드십니까? 하루 식사비 모두는 얼마나 되십니까? 그렇다면 회사에서 많은 돈을 버실 텐데 나머지는 어디에 쓰실 계획이십니까? 라고 질문을 던지면서 ”저는 할 줄 아는 것은 중국어뿐이니 회사 홍보물들을 모두 무료로 번역을 해드릴 테니 돈 많이 버시면 우리 청년들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말에 자리가 더욱 화기애애해지고 뜻을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중국대륙에서 중국인들과 그 동안 쌓아온 좋은 ‘꽌씨’가 재산이 되어 국가도 정부도 할 수 없는 한국 학생들을 위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한국에는 나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정말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며 행복해 하는 노 교수이다. 발해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오래전부터 국내 기업들을 돕고 있는 젊은 진정한 애국자들이라고 말하고는 다시 어두운 얼굴로 “그러나 코로나 재난으로 그동안 도움을 주고 지원한 기업들이 절반이상 도산했다”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국을 이어줄 교량이 될 모든 유학생들에게도 정부가 학비 등 지원을 해줘야하고 잘 활용해야 한다.”라며 말을 덧붙였다.
 

▲ 중국 발해(보하이)대학은 유일하게 국내에 한국 교류처가 있어 보하이(발해)대학교는 직접 신종 코로나 19 확산과 동시에 발생될 각종 사안들을 놓고 본교와 한국 교류처가 매일 매일 협의를 하며 발생이 예측되는 사안들을 가지고 한국인 유학생들에게 부합할 수 있도록 각종 대안을 사전에 점검하며 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실천하는 참교육이 되어야 한국의 미래가 있다
숫자나 채우기 위해 외국인 학생 앵벌이를 할 것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을 똑바로 책임지는 대학들이 돼야 한다. 지금은 “젊은이들이 어려서부터 성장 내내 영어 공부를 시켰기 때문에 미국과 영국 등 영어권 어느 나라들이던 간에 영향력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대학에서 중국어 몇 시간 공부시킨 중국어 3급만 가지면 협약을 맺은 중국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다고 하며 학생들을 내다 버리는 이렇게 어리석은 대학들과 교수 총장들이 있다. 실제로 ‘꽌씨만 좋으면 만사가 형통’이고 접근이 아주 쉬운 중국이지만, 중국어와 중국 그리고 중국대학들을 모르는 무지한 이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중국의 대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진짜 이유다. 스스로 살아남지 못하는 대학들은 모두 없애고 제대로 된 대학들은 잘 키워야 인재도 만들고 혈세와 국고 낭비도 막을 수 있다. 이제는 반드시 고쳐서 현 시대에 맞는 올바른 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실천하는 참교육이 되어야 한국의 미래가 있다.

노정배 교수는 “필요한 중학교 고등학교는 찾아오라! 쌓아온 중국과의 ‘꽌씨’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 파주시를 비롯하여 국내 전국 중, 고등학교들의 어학 연수활동 지원을 통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고등학교와 학생들에게 제공할 하계 동계 중국체험캠프 등 한국 학생들이 원하는 중국과 국내에서의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모든 준비를 마쳤다. 필요한 국내대학들은 찾아오라! 원하는 국내 대학교들의 협정과 학사학위 편입학, 어학연수 등 협정을 맺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았다. 가자! 한국이 잘되어야 한다. 중국인들과 쌓아온 '꽌씨'를 바탕으로 참된 신호수가 되어 인재들이 필요로 하는 곳으로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다하겠다. 이것이 내가 삶을 살아가며 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NM

▲ 중국 대륙 대학교에서 한국인 교수가 중국인 대학생들에게 중국어로 한국어를 가르쳐서 제대로 된 한국을 심어가고 있는 발해(보하이)대학교가 있다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