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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ICT(정보통신기술) 전문자격 교육의 대모”
2015년 04월 05일 (일) 01:22:45 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이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을 말한다. 2002년에  일-교육/훈련-자격을 연계하기 위해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2010년부터 한국 산업인력공단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2013년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학벌 아닌 능력중심사회 만들기”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더욱더 활성화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적용하여 최근 직원을 공개모집 하여 114명을 채용하였다. 채용된 응시자들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채용 확산에 긍정적으로 반응하였다. 

NCS 기반 교육을 위해 확장 이전하는 와이즈로드
그 어느 때보다 NCS기반의 ICT분야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와이즈로드 백선희 대표를 만났다. 
   
 백선희 대표
NCS와 관련된 기사를 검색하고 있던 백대표는 “2006년에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정보시스템 개발감리를 했는데, 제가 참여했던 한국지역난방공사도 NCS에 기반한 능력 중심 채용시스템을 올해 채용부터 도입한다고 하니 무척이나 반갑네요.”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백 대표는 20대 초반부터 체신부 전자계산소 1기 EDPS 요원으로 근무하기 전부터 컴퓨터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오직 ICT 분야에서만 한 우물을 판  IT 전문가이다.  2003년, KT를 명예퇴직한 이후에도 10년이 넘는 세월을 오직 ICT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명감으로 국내 전문교육 업무에 밤낮없이 전념하고 있다. 2013년 2월에 박근혜정부의 ICT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확장 이전을 하였는데, 다시금 NCS기반 교육을 위해서 도곡동 교육장으로 확장이전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저희 교육은 그동안 자격증 취득을 위한 양성과정이어서 소수정예제로 운영이 되어서 그리 큰 강의장이 아니었는데, 올해부터 NCS 기반의 통합과정은 강의장 규모가 넓어야 하므로 이곳 인테리어한 게 좀 아깝지만, 이달 말이면 강의장도 이전을 합니다. 2월말에 연구실은 이전을 했기에 관계기관 주소이전 등은 이미 마쳤고, 교육청 실사도 잘 마쳤어요.” 라고 한다. 

국내 유일의 ICT 관련 통합과정 12개 과정 운영으로 앞서가는 와이즈로드
그동안 자격증 관련 재직자 교육뿐만 아니라 실무능력 중심의 실업자 교육도 꾸준히 해 온 와이즈로드(WiseRoad, 지식에서 지혜로 가는 길)는 재직자 교육과 실업자 교육, 사업주훈련 등을 정부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 훈련기관이다. 특히 대부분의 교육업체가 수익성이 적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있던, 2011년부터 현재까지 6년째 많은 실업자들을 교육시켜서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나 2011년에는 중소기업청원에서 하는 “시니어창업스쿨 ICT 감리 전문가 과정”에 선정되어서 많은 교육생들을 창취업을 하도록 지원하였다. 같은 해에 또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 검사요원 전문교육” 기관에 선정되어 KISA내 전문검사요원 교육을 하였다.  2004년 9월, PM&A연구소를 설립하면서 PM과 감리 분야의 교육과정 개발을 시작으로, 2005년 10월, IT전문 교육업체인 와이즈로드를 설립하였다. PMP와 감리사교육을 먼저 시작하였고, 교육센터를 개원한 이후에 CISA(CISM), CISSP, ITIL 교육을 하였고, 2009년 IT빌딩으로 이전하면서 정보통신기술사, 개인정보관리사, 산업보안관리사를 시작하였고, 2013년부터 정보관리기술사, 정보보안기사 등의 교육을 꾸준하게 해 왔다. 2015년 3월말, 매봉역 4번 출구 가까운 유일빌딩으로 이전하면, 정보시스템감리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DAP(데이터아키텍처전문가)와 기술지도사 과정도 시작하려고 한다. 지난해부터 운영하던 근로자카드제 과정과 올해 처음 실시되는 통합카드제(재직자, 실업자, 사업주 훈련 등)는 국내 유일하게 ICT 분야에서 12개 과정이 승인이 되었기에, 부득불 2년만에 또 확장 이전을 하게 된 것이다. 올해부터는 자격증 과정과 실무 과정을 적절하게 배분하여, 정부에서 추구하는 NCS 목적에 부합하는 과정으로 거듭나고 있다. 실업자과정에서 대부분의 수강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정보통신감리, 사업관리(PMO)실무, 정보시스템감리 등의 실무 교육으로 현장에서도 바로 투입되어 일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단 한명의 수강생이라도 교육을 통해자격증을 취득해서 취업(재취업)이나 창업을 해서 당당히 자립하도록 돕는 것이 와이즈로드의 사명이기에, 때로는 수익성이 없더라도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NCS 기반의 교육전문기관으로 거듭나다.
백선희 대표는 “와이즈로드가 국내 유일의 ICT 전문교육과정을 승인받았어요. 함께한 분은  ICT분야의 대부라 할 수 있는 최창선 기술사와 ICT 전문가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U-City 시공감리아카데미 위원들의 협력이 매우 컸지요. 아카데미는 2007년 10월,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재취업 중인 분들이 60명 이상이고 기술사도 11명이 합격하였구요. 저는 제가 몸담았던 KT처럼 전문 교육을 하고 싶었고, 전문이론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만나기가 어려웠는데 최창선 기술사를 만나면서 해결이 되었어요. 그는 선텔레콤을 경영하면서 1993년부터 정보통신기술사를 양성하였는데 와이즈로드에서 2010년 3월부터 정보통신기술사과정을 시작하였고, 이번 학기가 벌써 11학기 째가 되었네요.  최기술사를 따르는 분들이 ICT 전문강사의 자격을 갖추었고, 인기강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2011년에 ”시니어창업스쿨“ 교육과정을 할 때, 최기술사와 아카데미 위원들이 강사로 활약해 주셨지요. 지난 경험을 토대로 2015년 확장 이전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40년 넘는 경력의 정보통신과 정보처리기술이 융합되어 새로운 창조경제의 장을 함께 하고 있는 셈이지요.”
올해는 전문서적을 출간할  예정이다. 많은 책들을 펼쳐놓고 있는 백대표는 “그동안 나름대로 쉽다고 하던 CPPG 시험이 보안기사의 출현으로 지난해부터 많이 어려워졌거든요. CPPG 모의문제 500제를 이달 말까지 출간해야 하는데, 이전 문제로 바빠서 마무리를 잘 못한 상태이네요.” 라고 한다. “강사들에게만 맡겨 놓을 수가 없어서, 제가 늘 이렇게 일복이 엄청 많은 사람처럼 바쁘게 산답니다. 그나마 PMP는 통신기술사처럼 전문 강사가 맡아주시니까, 걱정이 없고, 보안기사 필기도 저자 직강이고, 보안기사 실기 역시 전문기술사 2명이 담당해 주시거든요. 그 외에도 담당하고 계시는 강사님들이 대부분 와이즈로드의 설립이념을 이해하고 동참하면서 오랬동안 함께하는 분들입니다. 지면을 통해 최창선 기술사 이하 60명이 넘는 강사님들께 이 기회를 빌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참, 올해 초에 2015년에 달라지는 와이즈로드의 15가지를 회원들에게 약속드렸는데, 그중 한 가지가 스마트폰에서 온라인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거예요. 또한 교재 및 문제 품질향상을 위한 개정작업, 온오프 라인 뉴스레터 발행, 대표 강사제도 등 많은 부분을 이미 시작하고 있어요. 약속드린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는 젊은 직원들을 많이 채용했어요. 평생교육의 선구자로서 맡은바 사명을 다하느라 IT 전공의 직업상담사를 채용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함께 직업상담사 자격에 도전한다는 와이즈로드의 백대표를 보면서 “지식에서 지혜로 가는 길”을 앞장서고 있는 평생교육의 대모라는 생각을 해 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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