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교 “탑 라이너”브랜드의족은 다르다. 미국 등 외국인도 그 기술력과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연구센터에 방문하여 제작 착용하고 매우 편안함에 최고의 극찬과 구본교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의족은 소켓제작 기술이 생명이다. 아무리 좋은 부품도 의족 소켓이 맞지 않으면 착용이 불가능하다.

의족 소켓제작 기술력은 구본교 대표가 신의 손, 의족의 명인 많은 호칭을 받을 정도로 최고의 전문가다.
일반 업체는 플라스틱PP로 제작하고 기성품 실리콘제품을 사용하여 정확도가 떨어져 잘 맞지 않아 항상 통증을 느낄 수 있고 무게도 무겁게 느끼며 사용 수명도 짧다. 그러나 구본교 대표는 이런 문제점을 최소화시켰다.

최고의 기술력

구본교 대표

의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소켓 디자인 제작이다. 의족 소켓을 카본탄소섬유로 초정밀하게 한다. 피부와 접촉되는 부분은 뼈 돌출 피부이식 어떠한 경우에도 잘 부합될 수 있게 전면을 고르게 접촉되어 체중부하를 분산시키는 방식 맞춤성형 실리콘으로 정밀하게 제작된다. 제품을 제작해서 불편하면 완성시키지 않는다. 평생을 함께 관리하는 고객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카본탄소섬유소켓 맞춤성형 실리콘만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것은 구본교 대표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스마트 신기술력이다.
고품질 첨단신소재는 독일. 미국. 영국 등 선진국과 함께 기술공유하고 원자재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의족 신기원을 열다

독일, 미국, 영국, 대만, 전 세계 주요 의지 부품 생산 공장과 기술협력하여? 신제품이 생산되면 최단 시일 1~2주 정도에 제작 공급하고 있다.
구본교의수족연구센터 구본교 대표가 지난 2014년 11월 29~3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한 APOSM & ISRN 2014아시안 의지보조 기학회 및 총회 테커니칼 심포지엄에 한국 대표로 참석, 신기술 제품을 전시하고 특강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의족 신기원을 열며 참가한 업체 및 하지 장애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2년에 한번 의지 보조기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업체의 기술진들이 모여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상호 신기술의 교류도 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하지절단 장애인들의 삶의 질 회복을 위한 권위있는 행사다. 한국의지보조기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구본교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구본교 탑 라이너 의족’을 참가한 외국전문가들에게도 강의발표를 하였다. 이 제품은 2008년도에 구본교 대표가 야심찬 의지를 통해 개발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신개념 의족으로 세계적으로 그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를 뛰어넘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000여 명이 착용한 상태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기술혁신
그동안 구본교신기술의지연구소는 사람중심, 기술중심, 고객감동을 모토로 평생을 연구에 집중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
일상생활은 기본이고 레포츠 등 다양한 취미생활 즐길 수 있어 절단 장애인들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신체적인 활동성이 크게 떨어지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운동 부족은 각가지 성인병을 유발시켜 건강에 적신호를 보낸다.
하지 장애인들도 정상인들처럼 마음 놓고 운동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체공학적인 의족을 만들 수 있는 고도의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구본교 대표는 “당사가 추구하는 이념은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의 차이점을 해소시키는 기술력이다”며 “지금까지 의족의 역할이 단순한 착용에 의한 보통의 개념이라면 ‘구본교 탑 라이너 의족’은 일반인들과 똑같이 생활 속에서 활동하는 데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 신개념이다”고 강조했다. 최첨단 의지의 수요가 증가할수록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장애인들의 삶의 수준은 높아지고, 국가적인 측면에서는 건강한 사회구현 및 선진복지국가 실현에 기여하는 원동력이 된다. 구본교 대표는 설립이후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이루어내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환부에 소켓을 맞추었다면 ‘구본교 맞춤형 의지카본 소켓’은 여기서 나아가 환부에 정확히 안착되게 맞춤으로써 보다 완벽한 시스템을 실현했다. NM
전문가무료상담 080-333-2002

구본교신기술의지연구소는 사람중심, 기술중심, 고객감동을 모토로 평생을 연구에 집중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