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Mindfulness meditation)이 불안증과 우울증 그리고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내과학회지’에 밝힌 47종의 이전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명상이 이 같은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반면 기분이나 수면 혹은 약물 사용 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담 기자 hyd@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3500명을 대상으로 한 총 47종의 과거 연구결과를 분석한 연구결과 명상요법을 했던 사람들이 다른 요법을 사용한 사람들에 비해 불안증상과 우울증 증상이 각각 5-10%, 10-2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떤 종류의 통증이 명상요법에 의해 좋아지는 지는 명확히 알기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명상요법이 통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안의 氣 살리는 글로벌 생명에너지 명상 수련 프로그램
인종덕 아설현기(氣)문화원장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수천 년 동안 검증된 생명과학 명상 수련프로그램인 글로벌 생명에너지 명상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 사회 소외계층과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글로벌 생명에너지 명상 수련 프로그램으로 심신이 지치고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리는 이들의 회복을 돕는 인종덕 아설현氣문화원장은 “글로벌 생명에너지 명상 수련 프로그램은 종교의 갈등 없이 내안의 기(氣)를 살리는 수련법”이라며 “각 종교에서 보이지 않지만 우리들에게 존재하는 생명에너지를 이르는 말씀들을 구체적인 현대과학으로 실현시키는 인류보편적인 우주 유일의 생명에너지 과학 명상 수련이다”고 설명한다. 생명과학 명상 수련 프로그램은 고대인도의 히말라야에서 유래, 수천년 동안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짜깁기 힐링 프로그램이 아니다. 장소나 시간, 복장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수련이 가능한 글로벌 생명에너지 명상 수련 프로그램은 바른 명상을 하면 현재의 부귀와 상관없이 황폐한 영혼과 병든 육체를 치유하고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실제로 면역력을 강화시켜 몸을 건강하게 다지고 타고난 사람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서 성공적인 삶 만들어내는 생명과학 에너지 명상 수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설현 기문화원에서는 심신이 지친 사람들이 다친 마음을 회복하고 몸의 생기도 찾아간다.

▲ 인종덕 원장

인종덕 원장은 “인간이 번민하는 주요한 이유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자신들만 잘살면 된다는 에고로 시기와 갈등을 조장하고 편협된 마음에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라며 “명상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무한한 우주의 생명에너지를 주입하면 신비로운 기운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공 7단계와 외공 7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글로벌 생명에너지 명상 수련 프로그램은 말에만 그치는 명상수련과는 달리 말과 행동을 병행하는 건설적인 수련법이다. 세상의 어떤 명약보다 좋은 것이 바로 긍정적인 마음이다. 명상수련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것은 결국 의료비절감 차원에서 국가 발전에 일조하는 것이다. 이에 인종덕 원장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강력하게 제안한다. 인 원장은 “명상은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면서 “우리 모두가 인(仁) 배려, 의(義) 의로움, 예(禮) 예의가 기본이 되는 심성(心性)으로, 한 단계씩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현시키면서 인생을 보람 있게 승화시켜 나가는 것이 명상이다. 즉, 우리 모두의 인생이 명상이다”고 피력했다.

인류에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글로벌 기민족 프로그램
올바른 명상수련법을 구축하기 위해에 한 평생을 걸고, 우직하게 걸어온 인종덕 원장. 마음에 진정한 힐링을 줄 수 있는 오리지널 수련법을 통해 한국이 글로벌명상 수련의 메카가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인 원장은 최근 글로벌 기민족 프로그램으로 다시 한 번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글로벌 기민족 프로그램은 가장 쉽게, 가장 빠르게 배울 수가 있으며, 한번 배워놓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농부는 들에서, 직장인은 사무실에서, 생산 현장에서는 현장에서, 학생은 교실에서, 잠깐 잠깐씩 단 몇 분이라도 자신의 생명에너지를 발현시켜서, 정신은 자신이 처해있는 문제의 해결책인 지혜를 얻을 수가 있고, 자가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 인류보편적인 생활 명상 수련법이다.

인종덕 원장은 “우리는 기(氣)민족이다. 한 나라의 국가 상징은 국기를 오양오행설로 기 태극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고, 인류 최초로 보이지 않는 생명에너지인 기(氣)를 서울대 문리학과에서 과학적 기기로 증명하여, 국제학술논문참여 및 일본에서 발표(2002)하기도 했다”면서 “그러므로 우리는 전 세계인 몸과 마음의 기운을 보급해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고, 우리 민족의 필연인 것이다”고 취지를 밝혔다. 특히 글로벌 기민족 프로그램 일부 중 하나인, 15분의 우주 다이내믹 간단한 명상 수련의 경우 당뇨병 환자나 고혈압 환자의 경우는 개인차가 조금 있을 뿐, 누구에게나 현대의학 측정기로 바로 바로 놀라운 결과가 증명이 되는 우주 유일의 명상 수련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도고면 제 12기 주민자치 문화분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 원장은 “글로벌 기민족 프로그램은 전 세계인들에게 똑같이 적용이 된다”면서 “이러한 인류보편적인 건강프로그램을 세계 각국에 보급을 한다면,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의 건강사각지대인 소외계층과 1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건전하고 생산적으로 몸과 마음에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기민족 대한민국은 세계인의 정신적·신체적 메카(Mecca)로서 국격(國格)을 높이고, 경제, 문화 발전을 영원히 리드해 나갈 것”이라며 “누구도 벤치마켓을 할 수가 없고, 365일 운영되는 기메카는 경제의 활성화의 중심으로 인류사업으로 영원히 발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