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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립지원전담기관 운영 외
보호 종료 5년 이내 청년 약720명 자립 실태 점검 생활, 주거, 진로, 취업 등 전 분야 지원과 사후관리
2022년 04월 10일 (일) 02:49:07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아름다운 산하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 전북!/최창윤 기자(사진=전북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북도는 자립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전라북도 자립지원 전담기관」을 운영한다.

자립지원전담기관은 보건복지부 정책에 따라 전국 단위의 자립지원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곳으로 올해부터 전국 광역지자체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앞서 전북도는 올해 초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했다. 약 6억 2천만 원(국비4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보호종료 5년 이내 청년들 약720명에 대한 자립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욕구 파악 등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자들에게 생활, 주거, 진로·취업 등 전 분야의 자립지원과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더불어 민간자원 발굴, 네트워크 구축, 자립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보급 등의 업무도 수행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다.

한편, 도내 보호종료 아동은 연간 140명 정도다. 이들에게는 월 30만 원의 자립수당과 500만 원의 자립정착원금이 지원되며, LH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 주택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한 주거지원사업 등도 병행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라북도자립전담기관이 퇴소 후 홀로 생활을 꾸려나가야 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어린이창의체험관, 전북기자협회와 업무협약/최창윤 기자(사진=전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전북기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은 지난 4월 8일 어린이들에게 방송 미디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방송국 운영을 위해 전북기자협회(회장 이종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새롭게 조성한 ‘JBC(JeonBuk Children)방송국’에서 진행되었으며, 상호간 협력을 통해 어린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다.

JBC방송국은 1인 미디어 방송이 인기가 높아지고 어린이들이 장래희망으로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등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래직업에 대한 직접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고 TV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재미도 느껴 볼 수 있도록 신규 조성한 체험시설이다.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이번 협약이 JBC방송국을 운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관련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재개관과 함께 JBC방송국 개국을 준비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아나운서, 기상캐스터가 되어 볼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시작할 예정이다.

전북도, 친환경 수산양식 기술로 지역상생 실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라북도가 아쿠아포닉스 수산양식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도 수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완주군 창포마을(대표 노재석)에서 아쿠아포닉스*를 활용한 나만의 작은 어항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농촌체험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아쿠아포닉스는 기존 어류양식과 농업을 결합한 친환경 양식기술을 의미하는 것으로 수산양식(Aquaculture) + 수경재배(Hydroponics)의 합성어이다

아쿠아포닉스의 원리는 어류와 농작물을 함께 길러 어류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아질산염 등이 바이오필터에 있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식물의 양분으로 사용되고 식물은 질소를 흡수하여 수질을 정화해 작물이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된다

나만의 작은 어항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시험 연구중인 아쿠아포닉스 기술을 농촌체험에 접목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사업에 선정, 국비 2천만원을 지원받아 코로나 시대에 맞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아쿠아포닉스 체험키트를 개발하여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연간 1억원의 마을소득을 새롭게 창출하고 있다.

특히, 마을카페에서 버려지는 포장용 컵을 재활용하여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수경재배와 물고기 사육를 통해 자연환경의 유기적 순환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눈으로 볼 수 있는 등 교육적 가치도 높아서 학교 및 어린 학생들을 둔 가정에서 특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대에 맞는 체험키트 개발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수산양식 기술을 활용한 지역상생 발전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립병원 새 단장…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라북도는 올해 취약계충이 이용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 새 단장 사업을 마무리해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상 기관은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 전라북도 남원·고창노인요양병원으로 그간 노후화로 인한 단열 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및 미세먼지 확산 등의 문제가 발생해왔다.

우선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에는 11억 원을 투입해 고효율 창호 교체,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및 고효율 냉난방기장치 설치작업을 마쳤다.

또한, 전라북도 남원·고창 노인요양병원에 34억 원을 투입해(남원 18억 원, 고창 16억 원) 노후화된 병원의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전라북도 남원노인요양병원은 외부단열, 창호,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고효율 냉·난방장치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고창노인요양병원은 내·외부 단열 보강공사, 고효율 냉·난방장치, 신재생에너지, 쿨루프 등을 설치한다.

이정우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은 “도내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시설 보강과 의료환경 개선을 통해 도립병원으로서 의료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한 단계 높아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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