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6.17 월 11:52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국제·통일
     
뉴욕 브루클린 최고층 럭셔리 아파트 콘도 시장 선보여
최고 320여 미터 93층 규모 ... 스튜디오 약 90만 달러부터 분양 개시
2022년 04월 07일 (목) 10:44:12 곽용석 webmaster@newsmaker.or.kr

[미국 뉴욕부동산회사 네스트시커스 한국지사장 곽용석]

▲ 뉴욕 브루클린 지역내 최고층 콘도아파트인 브루클린 타워 내외부 모습 / 사진=JDS


뉴욕 브루클린의 최고층 콘도 아파트 타워가 드디어 시장에 선을 보이면서 공식 분양판매를 시작해 주목을 끌고 있다.

유명 건축회사인 숍아키텍츠(SHOP Architects)가 설계한 브루클린 타워는 브루클린 다운타운 내 위치, 최고 1066피트(약 325미터)로 93층 규모 빌딩이다.

브루클린 핵심 지구인 디칼브 애비뉴 9번지에 위치한 이 빌딩은 150가구의 고급 콘도(아파트)가 그 핵심 구성부분으로서, 타워의 53층, 535피트(약 163 미터) 높이에서 시작돼, 주변 도시 경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파트 분양 가격은 스튜디오(원룸) 기준 최저 87만 5000달러에서 최대 가격은 침실 4개 규모 가구로 800만 달러 까지다. 방 2개는 240만 달러부터, 방 3개는 295만 달러부터, 방 4개는 590만 달러부터 각각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JDS 개발 그룹이 추진한 프로젝트로 이 회사 대표인 마이클 스턴은 성명에서 "브루클린 타워는 브루클린의 끊임없는 추진력과 야망의 상징으로 스카이라인과 건축물을 새로운 높이로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품질, 장인 정신,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망 덕분에 이 건물에 주택을 소유하는 것은 일생일대의 기회이다. 이것이 우리의 최고 건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타워에는 또한 400가구의 임대 아파트도 포함될 것이며, 그 중 30%는 지역 중간 소득의 130% 범위에 드는 가구가 입주 가능하도록 지정될 예정이다. 이는 1인 가구당 10만 8680달러, 4인 가구당 15만 5090달러의 소득을 의미한다. 아직 임대료가 공개되지 않았으며, 올 여름부터 임대차 계약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 디자인을 맡은 회사(Gachot Studios)는 타워 거주자들의 도시 전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육각형 모양과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을 통해 여러 방향에서 외부 전망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인테리어는 아파트내 따뜻하고 풍성한 층을 이룬 마감과 육각형 모자이크 바닥재를 통해 평온한 분위기를 고려한 설계로 구성했다고 제시했다. 주거 공간은 11피트(약 3.4미터) 높이의 천장고와 유럽식 화이트 오크 마루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주문 제작된 부엌은 완전한 검은색 화강암 조리대와 흑연 무광 검은색 및 청동색 장식장을 자랑한다. 냉장고, 가스 쿡탑, 컨벡션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건조기 등 최첨단 밀레 가전제품이 갖춰져 있다.

기본 욕실에는 맞춤형으로 설계된 화장대, 검은색 화강암 장식장 등이 장착되어 있다. 샤워실은 이탈리아산 브레치아 카프리아 대리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각형 패턴의 완벽한 검은 대리석 바닥으로 마감되었다.

▲ 브루클린 타워 막바지 공사 모습 / 사진=곽용석

이 타워는 12만 평방피트(약 3372평)의 편의시설 공간과 브루클린의 랜드마크인 다임저축은행을 포함한 저층에 10만 평방피트의 쇼핑 공간을 가지고 있다. 주민 편의시설로는 더 돔 수영장과 테라스가 있다. 옥상 데크에는 해먹 라운지, 야외 식당, 바비큐 그릴, 라운지 좌석, 야외 샤워장 등이 딸려 있다.

타워의 66층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애견 놀이터, 야외 어린이 휴게공간 및 푸스볼 코트가 있으며 다른 곳의 2배 높이인 야외 하늘 데크가 있다. 88층에는 야외 식사 및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스카이 라운지와 칵테일 바, 라운지 좌석, 야외 벽난로 등이 들어서게 된다.

추가적인 편의시설로는 2층 풀사이드 라운지와 칵테일바, 피트니스 클럽, 웨트바가 있는 영화관, 주방 및 개인 식당, 당구장, 회의실, 개인 회의실, 공동 작업 공간이 있는 도서관 등이 있다. 지상 저층 부분 편의 시설로는 24시간 도어맨, 발렛 서비스, 커피 스테이션, 승차 공유 라운지도 배치되어 있다.

한편, 2016년 4월, 뉴욕시 랜드마크 보존 위원회는 역사적인 건물인 브루클린 타워의 다임저축은행 돔 사용을 승인했다. 이후 건축이 시작됐으며, 지난 10월 최고 층 건축 골조물이 공식적으로 완성돼, 브루클린내 최고 높은 빌딩으로 등극,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M

곽용석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 (주)뉴스메이커 | 제호: 뉴스메이커 | 월간지 등록번호: 서울 라11804 | 등록일자: 2008년 1월 21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54731 | 등록일자: 2023년 03월 8일 | 발행인: (주)뉴스메이커 황인상 | 편집인: 황인상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