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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진학상담과 진로상담 해줄 수 있는 모범적인 학원으로 성장하겠다”
2022년 04월 06일 (수) 23:08:1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2022학년도 수능 시험에서는 국어, 수학, 과목 선택형 수능의 첫 해로 선택 과목에 따른 대학 및 학부 학과 선택에 있어 여러 변수가 많았고 수학과 국어 과목의 난이도가 높아 수험생들이 많은 혼란을 겪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2023학년도 정시모집 수능 반영 방법에서 주요 상위권 대학들의 자연계열 학과는 수학 선택과목에서 미적분과 기하 두 과목 중에서 한 과목을 반드시 선택해야 하고, 탐구에서는 과학탐구 2과목을 선택해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선택한 학생은 문과학과에도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수학에서 확률통계를 선택한 학생에 비하여 유리한 점수를 부여 받는다. 대학의 수능 선택과목 반영과목을 기준으로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과목도 중요하지만 높은 점수를 받는 전략적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3CT1 시스템 바탕으로 내신과 수능까지 빈틈없이 대비
학생과 학부모는 변화하는 대입준비를 위해서 보다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진로와 진학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특히 입시정보가 부족한 제주지역에서는 지역적인 교육환경이 타 지역과 많이 다르고, 학업 성취도 역시 확연하게 차이가 발생한다. 오름교육학원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제주시 중앙로에 소재한 오름교육학원은 체계적인 입시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진학을 앞둔 모든 아이들에게 전문 강사가 중고등부 ‘국/영/수/사/과 내신’과 ‘수능’을 이중으로 빈틈없이 대비하게끔 강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오승찬 오름교육학원장은 “‘입시는 전략’이다”면서 “수시부터 정시까지 전형별 맞춤 대입 전략을 잘 이해하고, 달라진 입시 제도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입시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 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이에 오름교육학원에서는 특정 과목만이 아닌 전 과목을 종합적으로 수강할 수 있는 강의 구조와 ‘3C T1시스템 (Consulting(컨설팅) · Counselling(카운셀링) · Coaching(코칭) · Teaching(티칭))’ 정책 하에 순차적, 체계적으로 원생을 관리하고 있다. 오승찬 원장은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해오면서 진로와 진학의 중요성을 깊이 알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지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학생들의 진학·진로상담을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 오승찬 대표원장

처음 강사로서 활동하던 중 재수학원에서 수업을 시작하면서 재수생 담임을 맡게 되었고 학생들의 진학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는 오승찬 원장. 그는 고등학교 과정의 학원이라면 진로와 진학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 원장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지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러던 중 어머니께서 ‘하찮은 대학을 가더라도 그 아이도 귀한 아들이고 딸이다. 때문에 진학을 앞둔 모든 아이들에게 성심 성의껏 상담을 해주어야 한다’는 말씀이 깊이 와닿았다”고 말했다. 그렇게 진학을 앞둔 모든 학생들의 상담을 시작한 오승찬 원장은 더 많은 정보가 필요했기에 전국의 대학도 실제 방문하고 주변정보 및 대학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전문기관에서 입시전문교육을 모두 수료하고 체계적인 자료를 정리했다. 아울러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과정을 거친 후 2003년부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고 자동 검색하며 직접 학생상담에 필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자체 진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인터넷 사이트에 무료배포를 통해 제공했는데 그것이 바로 ‘오름’으로, ‘오름교육학원’의 시작이 되었다. 오 원장은  “제주도에는 360여개의 크고 작은 오름이 있다”며 “오름교육의 ‘오름’이란 이름의 의미는 제주의 기생화산처럼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고 설명했다.

사명감 바탕으로 입시정보 제공하는 자체 프로그램 운영
현재 오승찬 원장은 27여 년간의 진학입시상담 경력을 바탕으로 입시정보에 어두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무료설명회인 ‘코칭맘’과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코칭샘’, 학생을 대상으로 대입진학을 설명하는 ‘수능0교시’ 프로그램을 학원 자체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중이다. 27년 여 간 진학상담을 진행하다 보니 이제는 이 일이 그가 이루어야 할 사명이 되었다. 이에 ‘오름교육학원을 제주를 위한 책임 있는 학원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는 오 원장은 오랜 기간 교육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상담하며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이루는 아이들을 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재수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할 때 첫날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재수를 하거나 고3 수능을 봤을 때 실패를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실패는 했더라도 진짜 노력했다면 그건 실패가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저는 대학 생활을 하던 사회에 나가서든 그때의 노력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당시의 노력이 기준이 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학원운영자로서 모범적인 학원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오 원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진학상담과 진로상담을 해줄 수 있는 학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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