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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올바른 투자 방향과 모델을 제시하다
2022년 04월 05일 (화) 15:25:00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지난 1월, 직방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재테크·투자 수단으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이 전체 응답자 720명 중 38.6%(278명)로 집계됐다. ‘투자 예정’이라고 답한 비율은 40.6%(292명)로 이를 모두 합하면 전체 응답자 중 79.2%가 부동산을 재테크·투자 수단으로 고려하고 있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높은 수익률은 투자자들을 부동산 시장으로 이끌었다. ‘지난해 재테크·투자로 수익을 실현했다’고 답한 259명 중 39.8%가 부동산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주식(33.2%), 가상화폐(7.7%), 펀드(6.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연령대가 높을수록 부동산을 통한 수익 실현 경험이 더 많았다. 40대 이상에선 부동산을 통해 이득을 봤다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지만 20대 이하와 30대에선 각각 5.6%, 23.3%로 낮았다.

용산과 서울역 일대 부동산 거래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
김미애 아스테리움서울부동산(공인중개사) 대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숨은 보석’이라 일컬어지는 김미애 대표는 고객의 수익 창출을 최우선으로, 새로운 주거트렌드를 형성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비롯해 용산과 서울역 일대 부동산 거래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김 대표가 이끌고 있는 “아스테리움서울부동산”은 서울특별시 지정 글로벌 중개업소로, 방대한 부동산 거래 정보망, 남다른 정보 분석력과 투자감각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들에게 올바른 투자 방향과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용산은 2006년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사업, 2018년 ‘여의도·용산 개발 마스터플랜’ 등 서울시 미래 도시개발의 핵심지로 꼽히곤 했지만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이 잇따르면서 용산 일대를 국제 허브로 개발하는 ‘큰 그림’은 뒤로 밀려야 했다. 아스테리움 서울은 서울의 중심지이자 교통 요지이면서도 타 지역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저평가돼 온 용산 일대와 서울역 주변의 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 거래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제고했다.

▲ 김미애 대표

김미애 대표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한 외국인의 렌탈 수요가 많아진다는 점을 간파하고 외국계 기업이나 주한 외국 대사관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용산, 남산, 한남동, 이태원, 서울역 일대 주상 복합 아파트를 맞춤형으로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정치권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직속 청와대개혁 태스크포스(TF)가 대통령 집무실을 정부서울청사 옆에 있는 외교부 청사와 용산 국방 청사 중에서 한 곳을 결정해 옮기는 것을 거론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용산 국방부 청사에 대통령 집무실을 두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가 되면서 청와대·용산 인근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현재 용산 일대에는 용산공원 개발, ‘35층룰’ 폐지, 용산역세권 개발사업, UAM(도심항공교통)터미널 조성 등 개발 호재가 겹겹이 쌓여 있는 상황이다. 효창공원앞역 구역은 도심복합 사업 후보지로 지정됐다. 이어 용산 정비창, 캠프킴 부지에도 대규모 주택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대통령 집무실까지 이전할 경우 ‘용산 대통령 시대’라는 상징성까지 있어 지역 위상이 올라 입지 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만하다. 김미애 대표의 행보가 주목을 받는 이유다.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 전달해주는 부동산 전문가
방송작가 출신으로, 방송국에 근무할 당시 자연스럽게 다양한 정보를 접하며 부동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일찍 깨달았다는 김미애 대표. 그는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전해줄 부동산 코너를 기획했지만 부동산 전문가 섭외의 벽에 부딪쳐야 했다”면서 “각 분야에는 독보적인 전문가가 많았음에도 유독 부동산 분야에서만은 관련 전문가를 찾기가 힘들었다”고 말한다.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전해줄 전문가의 부재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스스로가 부동산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결심했던 김 대표는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고객들에게 전문성과 차별성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김 대표는 최근 교통망 확장 계획이 구체적으로 잡혀 있는 서울역 인근 부동산에 주목, 꾸준히 부동산 시장 동향과 정보 파악에 힘쓰면서 전문성과 차별성을 갖춘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김미애 대표는 “서울역은 서울 지역 교통의 중심지로 현재 GTX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등 향후 추가 교통망 확장 계획도 구체적으로 잡혀 있는 상태”라면서 “이미 ‘서울역 일대 도시 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한 공청회가 개최되는 등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서울역 주변의 부동산 시장도 또 다른 변화 국면이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이어 “고객들이 아스테리움서울을 믿어주고 거래 결과에 흡족해 할 때 부동산 관련 종사자로서 크게 보람을 느낀다”면서 “향후 더 큰 비전을 위해 지금처럼 묵묵히 아스테리움 서울 운영에 집중하며 관련 시장 동향 파악과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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