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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경영의 사회공헌기업
상군검침사업본부
2009년 01월 06일 (화) 18:39:05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요즘 귀 기울이기가 무섭게 여기저기 떠도는 뉴스는 “OO회사의 감산 조치로 대규모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OO회사는 올 상반기 적자전환이 예상돼 감원으로 회생을 도모한다.” 등 온통 구조조정, 감원 이야기뿐이다. 추락하는 경제지표로 인해 기업 측면에서 보면 정당한 얘기 같지만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으로서는 천 길 낭떠러지 위를 걷는 것과 다름없다. 그런데 이런 흉흉한 사회 분위기 속에 보기 드물게 58세 정년을 보장하고, 비정규직 일색인 추세에 모든 직원이 정규직인 회사가 있다.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검침사업본부(대표 박종일)는 요즘 사회에서 보기 드물게 58세 정년을 보장하며, 모든 직원의 정규직을 도모, 완벽한 고용안정을 실현한 국내 유일무이한 회사이다.

가족, 현장, 감성경영의 사회공헌기업
고령자 고용촉진, 정년연장 실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검침사업본부(대표 박종일, www.gumchim.co.kr)는 요즘 사회에서 보기 드물게 58세 정년을 보장하며, 모든 직원의 정규직을 도모, 완벽한 고용안정을 실현한 국내 유일무이한 회사이다. 지난 10월엔 중앙일보와 GWP Korea 공동 주최의 ‘대한민국 훌륭한 일터 상(우수상)’을 수상한 직장만족도가 가장 높은 우수기업이다. 1999년 9월 1일 설립된 상군검침사업본부는 전체 한전 협력업체 중 유일하게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전 최고의 검침협력회사이다. 이 회사는 2007년 한전 검침협력회사 종합경영평가 1위,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고객만족 전문회사(BEST CS Company)로 거듭나고 있다. 그리고 섬김경영, 신뢰경영을 실천하며 전체 1,300여 명의 직원 중 325명을 고령자로 채용, 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공로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누르고 지난 11월 당당히 노동부 ‘고령자 고용우수기업(1위)’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정년연장시에도 이전과 동일한 급여수준을 유지하여 직원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다른 업체들의 임금피크제와 차별되는 것이다. 이에 박종일 대표는 “저희 상군검침사업본부는 핵심경영목표를 ‘최고의 고객감동 전문회사’와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에 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라고 회답했다. 한편 업무 중 안전사고에 대비해 최고 1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에 전 직원 가입시켜주고 있으며, 매년 종합건강검진, 경조휴가 및 경조금 지급 등으로 근로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우 등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비추기 위해 노력한 공로로 2007년엔 ‘대한민국 공로봉사상(대상)’을 2008년 3월엔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으로부터 ‘사회공헌 부문 미대통령상(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대한민국 훌륭한 일터상(공공부문 우수상)

상군검침사업본부의 CEO 박종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검침사업본부’에는 조용하지만 큰 행보를 이루며 세간의 귀추를 주목시키는 CEO ‘박종일’이 있다.
2007년 3월 대표이사 취임 후 맨 먼저 그가 한 일은 노사화합이었다. 낮은 자세로 직원을 우러러 보겠다는 믿음을 심어준 것이다. 이를 위해 CEO 박종일은 직원들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실시하였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온갖 비리가 난무하는 이 세태에 권위 있는 자리에 올라 직원들의 발을 씻겨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CEO 박종일은 믿음과 신뢰로 직원들에게 다가간 것이다. 이런 노력은 추후 노사분규가 전혀 없는 ‘노사화합’의 회사로까지 발전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상군검침사업본부의 김종훈 노조위원장은 평소 “우리에게 노사생상이라는 단어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전한다.
아직도 CEO 박종일은 1,300여 명의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자필로 생일카드를 써 보내고 있으며, 매월 하루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어루만지기 위해 ‘CEO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모토인 나눔경영의 실천을 위해 매출액의 1.5% 이상을 기부, 총 27억원 상당을 사회에 환원하여 진정한 나눔경영의 참모습을 실천하고 있으며, 독자적으로 매년 1억원의 기금을 출현하여 소외된 불우이웃을 찾아 그 슬픔을 어루만지고 있다. 그리고 타의 모범을 실천하는 CEO가 되기 위해 자신의 급여를 자진 삭감하고, 직접 차를 몰아 업무에 임하는 등 이 시대에 보기 힘든 ‘개혁’을 단행하고 있다. CEO 박종일의 이런 헌신적인 모습은 해외에서도 귀감 사례가 되어, 2008년 초 중국 지린성 옌볜자치주 정부로부터 ‘경제고문’으로 위촉되었으며, 3월에는 ‘美 대통령상(금상)’ 사회공헌부문 수상 및 ‘美 캘리포니아주 명예시민증’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지금까지 그는 20년 이상 꾸준히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여, 현 사업본부가 올해도 ‘경영평가 1위의’ 영예를 얻는 등의 선물로 돌아왔다. ‘노인을 위한 나라’라는 영화는 노인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고령자를 위한 회사’라는 상군검침사업본부에는 고령자를 위한 복지가 있다. 덕으로 참다움을 이끄는 박종일 CEO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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