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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 문화복지비 연 20만원 지원 외
도내 2년 이상 거주, 해남군에 주소를 둔 만21세~28세 청년
2022년 03월 26일 (토) 21:17:0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해남군 신청사 전경/최창윤 기자(사진=해남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해남군은 올해 처음으로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층이 필요로 하는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세대의 지역 정착과 취약한 인구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전남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현재 해남군에 주소를 둔 만21~28세 청년 (1994년~2001년생)이다.

단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을 당해연도 1회 이상 지급받았거나 지급받을 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 청년들은 문화누리지원금 10만원을 제외하고 차액 10만원만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달간이며, 농협은행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화복지카드는 온라인 결제가 불가능하며, 전남도내에서 영화 관람,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호텔 숙박 등 문화·여가, 관광, 자기계발 등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받은 후 적격여부를 확인하고 6월 중에 카드가 발급 될 예정으로, 12월까지 사용가능하고 남은 금액은 이월이 불가하니 올해 모두 소진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등 구비서류는 해남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해남군, 2022년 공예품 개발지원사업 공모

-공예제품 개발 등 최대 1천만원 지원, 31일까지 신청하세요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해남군은 공예산업 육성과 상품화 개발을 위해 관내 공예인(업체)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공예품 개발지원사업 대상은 현재 해남군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공예품 생산자(업체)이다. 제품 개발, 컨설팅, 재료, 홍보, 포장재 구입 등에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해남을 주제로 한 공예품 1점 이상 제작하고, 공예품 개발지원사업 전시에 참여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공예인의 참여와 공예 활성화를 위해 지원 범위, 지원 조건, 평가 기준 등을 대폭 변경하여 추진된다.

기존 전라남도 및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국한되어 있던 평가 기준이 공예품을 출품한 공모전으로 확대하고, 해남을 주제로 한 공예품을 제작하여 전시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더불어 연말 공예품대전 우수입상자 판로지원 사업의 평가 기준 또한 공예품을 출품한 공모전으로 확대 적용하여 다양한 공모전에선 해남 공예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다만 2021년도 지원을 받고 2021년 공예품대전에 출품하지 않은 업체, 사업 영역이 공예품 개발지원사업으로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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