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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보고 만지고 느끼고 유아 숲에서 맘껏 즐겨요 외
-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2년 03월 06일 (일) 01:03:2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최창윤 기자(사진=정읍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정읍시가 아이들의 정서적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정읍사공원 일원에 조성한 유아숲체험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친환경 놀이공간이자 교육 시설이다.

초등학교 취학 전 유아들이 숲을 통해 마음껏 뛰어놀며 만지고 보고 느끼는 등 오감을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아 준다.

특히, 숲 재료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 등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읍시민은 물론 타지역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해는 3,400여 명의 유아들이 숲 체험에 참여했다.

올해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유아숲지도사가 계절별·주제별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눠 평일 2회(오전 10:30~12:00, 오후 13:30~15:00) 진행한다.

정기반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정읍시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정기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정읍시청 홈페이지에 게제한 모집공고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 후 산림녹지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시반은 목요일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읍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을 하면서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숲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버섯 의무자조금 회원가입 신청하세요”/최창윤 기자(사진=정읍시)

정읍시, “버섯 의무자조금 회원가입 신청하세요”

- 6월 30일까지 신청, 버섯 가격 불안정 등 수급 문제 해소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정읍시가 버섯 경작자와 취급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의무자조금 단체 회원가입 신청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의무자조금 단체 설립은 버섯 가격 불안정 등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중심의 수급 조절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단체 설립 시 의무자조금과 농식품부 사업비를 매칭해 버섯 소비 확대와 공급관리 등 농업인이 선제적으로 농산물 가격 폭락과 폭등 방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의무자조금 가입 대상은 1,000㎡ 이상 버섯을 경작하는 농가 또는 전년도 취급액 1억원 이상인 생산자단체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6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농수산자조금법 개정에 따라 버섯 분야의 각종 지원사업의 대상을 의무자조금 가입 농가로 한정할 계획인 만큼 가입하지 못한 농가에 불이익이 없도록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버섯 의무자조금 단체회원 가입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 촉진으로 경쟁력 있는 품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재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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