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7.21 일 09:08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김제시 금구면, 무단투기 쓰레기더미가 화사한 꽃밭 '변신'
2015년 04월 01일 (수) 20:59:45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무단투기 쓰레기더미가 화사한 꽃밭으로 변신(사진=김제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금구면(면장 강갑구)에서는 지속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되고 있는 장소를 공무원과 자활근로사업자, 인근마을 주민들이 하나로 뜻을 모아 꽃밭 만들기에 팔을 걷어 올렸다.

상습적인 무단투기로 쓰레기가 쌓여져 동산을 이루고 악취가 풍기던 곳을 환경과와 지역사회의 지원과 협력으로 쓰레기를 실어내고 흙을 돋아 공무원, 자활사업자, 주민들이 함께 화초를 심어 나비가 찾아드는 꽃동산으로 탈바꿈 시켰다.

시청 공원녹지과로부터 지원받은 팬지, 백일홍, 데이지 등의 꽃은 빨강, 노랑, 주황 색깔이 어우러져 악취나는 쓰레기더미에서 향기나는 꽃 내음과 화사한 정취를 물씬 풍기는 장소로 변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꽃밭 가꾸기에 참여한 나옥남 상하마을이장은 “상습쓰레기투기로 마을주민들의 근심거리였던 장소가 아름다운 꽃밭으로 바뀌어 너무 뿌듯하고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주민 모두가 더 화합하는 아름다운 마을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갑구 면장은 “옛부터 산과 저수지가 있어 공기 좋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우리 금구면이 최근 곳곳에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안타깝고 치우고 단속하는 것보다는 바람직한 모습으로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만큼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긍적적 변화를 모색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