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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동물보호 복지사업 시행 협력 병원 모집 외
-유기동물 및 반려동물 복지에 한걸음 앞장서-
2022년 02월 11일 (금) 23:14:41 박순희 기자 press5797@daum.net
   
▲ 2022년 동물보호 및 복지사업 시행 협력 병원 모집/박순희 기자(사진=통영시)

(뉴스메이커=박순희 기자) 통영시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2022년 동물보호 및 복지사업 시행 협력 병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협력 병원은 반려동물의 보호와 유실ㆍ유기방지 등을 위해 추진하는 반려동물(반려견ㆍ고양이) 등록 대행 수수료, 고양이 개체 수 조절 및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TNR) 수술비, 관내 읍면지역 등에서 개를 반려의 목적으로 사육하는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 받게 된다.

협력 병원 신청 자격은「수의사법」제17조에 따른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이다.

시 관계자는“동물보호 및 복지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발생 예방 및 소음 등으로 인한 사회갈등이 완화되었으면 좋겠다”며,“통영시의 동물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하여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 고용유지 사업체 지원사업 사업장 모집

- 청년 고용유지 사업체에 최대 100만원 지원 -

(뉴스메이커=박순희 기자) 통영시는 조선업 불황의 장기화 및 코로나 19 상황의 지속으로 기업의 고용 여건이 악화되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업체에 지원금을 지급하여 청년의 정규직 채용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하여 청년 고용유지 사업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고용유지 사업체 지원사업은 2021. 1. 1. 이후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통영시 소재 사업체에게 청년근로자 1명당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통영시는 10개소에 2명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10.) 현재 통영시에 사업장 주소가 있는 사업체, △전 월말(1.31.)기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인 사업체,△최저임금을 준수하고 청년근로자 채용일로부터 4대 보험을 가입한 사업체,△2021. 1. 1. 이후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체이다.

신청기간은 2월 10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 고용유지 사업체 지원사업으로 코로나 19와 경기장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통영에 청년들이 정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광도면, 맛있는 반찬만큼 따뜻한 마음/박순희 기자(사진=통영시)

광도면, 맛있는 반찬만큼 따뜻한 마음!

- 광도면 자원봉사협의회, 정기적인 반찬배달로 따뜻한 마음전달 -

광도면자원봉사협의회<들국화>(회장 임영미)에서는 지난 2월 9일(수)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10세대를 방문해 자원봉사협의회에서 마련한 반찬, 국, 간식 등을 넣은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은 매달 1회 정기적으로 반찬, 국, 간식 등을 보온가방에 담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및 안부를 꾸준히 확인하고 있다.

들국화 임영미 회장은 “매달 음식꾸러미 봉사를 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만나 안부확인도 하고 식사를 챙겨 드시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어 항상 뿌듯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김익진 광도면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항상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들어 직접 배달까지 하는 모습에 항상 감사드린다. 지속적인 마음전달은 소외계층의 마음도 따뜻하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광도면 자원봉사협의회 <들국화>는 매월 홀로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서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무전동 폐기물 장기방치 공한지 환경정비/박순희 기자(사진=통영시)

무전동, 폐기물 장기방치 공한지 환경정비 실시

(뉴스메이커=박순희 기자) 무전동주민센터는 다이소 맞은 편 공한지(무전동 24-2) 환경정비를 시 관계부서, 한국전력 통영지사 관계자,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동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 9.(수) ~ 2. 10(목) 양일간 실시하여 8t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기방치 쓰레기 조사를 통해 파악된 다이소 맞은 편 공한지(무전동 24-2) 내 불법 쓰레기는 인근 농지에서 불법으로 투기한 폐비닐, 비료포대 등의 영농폐기물과 건설폐기물, 생활폐기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정비는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 양이 방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이 혼재되어 큰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여러 관계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됐다. 시 자원순환과에서는 2t 압롤박스를 3대, 도로과에서는 나무 등 건설폐기물 처리를 위한 장비를 지원하였으며, 방치된 폐 전신주는 한국전력 통영지사에서 수거를 지원했다.

김영근 무전동장은“이번 환경 정비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관계 부서와 한국전력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해당 구역에 대해서는 CCTV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불법쓰레기 투기 감시를 통해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소 맞은 편 공한지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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