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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인테리어 시공으로 고객의 이상적인 공간 실현하다
2022년 02월 07일 (월) 08:57:1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많은 인테리어 요소 중에서도 타일은 색상, 질감 등 선택의 폭이 넓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해 집안 분위기를 결정짓는 요소로 거듭나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박봉신 국제타일아트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전남 순천시에 있는 국제타일아트는 주거·상업 공간 욕실 리모델링 및 타일 시공 전문 기업으로,  경쟁력 있는 욕실문화 창조를 위해 소비자의 주거트렌드를 파악하고 디자인, 안전성, 다기능 타일제품을 시스템화 함으로써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타일시공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일반적으로 타일 시공 분야는 개인 혹은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시공이 드물다. 박봉신 대표는 2010년대 초반 사업을 시작할 당시부터 기업화를 염두에 두고 경쟁력을 갖춰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국제타일아트는 욕실 리모델링과 타일시공 외에도 누수탐지, 방수공사, 리모델링 수도설비, 배관공사 역시 책임지고 해결하고 있고, 조립식 건축, 철구조물공사 신축·증축 또한 전문으로 시공하며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이를 위해 에폭시를 비롯한 친환경 인테리어 시공 소재의 개발, 독특한 디자인의 타일 시공, 시공 작업을 당일 완수하는 원데이 시공 시스템 구축, 철저한 A/S 등도 시행하고 있다.

▲ 박봉신 대표

특히 타일시공 분야의 핵심인 A/S의 경우 클라이언트와 상담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시공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A/S 부품수급이나 제품의 문제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은 국제타일아트만의 경쟁력. 박봉신 국제타일아트 대표는 “지금까지 타일시공 분야는 건축주와 가장 많이 부딪힐 수 있고 가장 많은 이견이 생길 수 있는 분야로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사후 A/S까지 완벽하게 해주는 곳이 거의 전무했다”면서 “국제타일아트는 고객들보다 한발 앞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수정 및 보완해주고 있으며 고객들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요일 상관없이 언제나 현장으로 달려간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제타일아트는 국내 타일 및 전 세계의 타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 및 타일 시공을 진행하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격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해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함으로써 고객의 이상을 실현시켜주고 있다. 박봉신 대표는 “오늘날의 욕실은 단순히 생리적인 현상을 해결하는 공간이 아닌 휴식을 위한 제2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주어진 공간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춰 타일 시공을 계획하며 필요한 타일 물량을 계산하고, 여기에 맞춰 알맞은 규격과 질감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또한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반영해, 타일을 시공한 공간에 어떤 분위기를 조성할지도 대해서도 끊임없이 고민하며 시공에 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충무사 관리하며 호국영령 기리는 활동에도 총력
서울에서 30여 년간 무역업에 종사하다 고향인 순천에 내려와 국제타일아트를 설립한 박 대표는 현재 전남 순천시 신성리에 소재한 충무사의 관장을 역임하며 임진왜란 시기 백성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신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그들의 업적을 되새기는 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날의 성공이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아니라고 생각해 지역 봉사활동으로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함이다.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48호로 지정된 충무사는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물리친 무장 이순신 장군, 정운 장군, 송희립 장군을 모시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300여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곳은 지난 1913년 일제의 민족정신 말살정책으로 소각돼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다행히 광복과 함께 유적이 복구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미비한 실정이다. 지난 2013년 충무사 관장직을 맡은 이래 박봉신 대표는 지금까지 매일 아침저녁 충무사를 방문해 마당을 쓸고 주변을 정리하며 충무사 관리를 도맡고 있다.

박 대표는 “다행히 건물의 유지, 보수는 문화재청과 정부에서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어 큰 문제가 없다”며 “이곳이 어떤 곳이고, 우리 지역민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인지, 여기 모신 분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신 것인지 제가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역사해설을 하고 있지만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국가에서도 이러한 활동에도 신경을 조금 더 써 준 다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앞으로 제가 충무사에서 느꼈던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심과 위대함을 보다 많은 이들이 공유했으면 좋겠다”면서 “역사적 의미가 높은 장소인 만큼, 충무사가 지역관광명소로 거듭나 많은 이들의 방문을 받기를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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