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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육의 새로운 학습 가이드를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주겠다”
2022년 02월 06일 (일) 21:54:1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바야흐로 국어의 시대다. 대입에서 국어는 변별력을 가르는 중요한 과목이 됐다. 하지만, 국어를 잘 하는 학생은 많지 않다. 수포자에 이어 국포자(국어 포기자)까지 등장할 정도다. 왜 국어는 공부해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을까?

차성경 기자 biblecar@

현재 국어 교육은 지문을 이해하기 보다는 개념을 전달하는 데에만 치중하는 수업이 대부분이고, 문제풀이 또한 왜 그런지에 대한 과정의 이해 없이 푸는 행위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런 구조에서는 수업과 숙제를 아무리 해도 독해력과 사고력은 향상되기 힘들 수밖에 없다.

3단계 학습법으로 국어논술 융합교육의 ‘맥’ 잡다
국어학습의 핵심은 독해력과 사고력에 있다. 내신이든 수능이든 변별력을 위해 낯선 지문이나 작품이 종종 등장하는데, 이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독해력과 사고력이기 때문이다. 즉, 어떤 지문이라도 읽고 이해(독해력)한 후 문제에 적용하여 판단(사고력)하는 능력이 국어학습에서 아주 중요해진 것이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자양융합국어는 주입식, 단순 이론 중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논리적이고 복합적인 사고가 가능한 학습법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곳이다. 등단 시인이자 20여 년 넘게 국어, 논술 강의를 진행해 온 베테랑 국어 전문 강사로 활동해온 박미란 원장은 그간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별, 단계별로 쌓아온 융합 커리큘럼을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개발하여 맞춤형 강의를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의 국어 수업을 책임지고 있다.

▲ 박미란 원장

특히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통해 일대일 눈높이 수업을 지향하고 있는 이곳은 학생 개별 기본 지식과 응용도 파악, 눈높이 맞춤식 학습 접근 교과서 정확한 분석으로 깊이 있는 접근(지문내의 응용과 활용), 지문 외의 응용 패턴 활용과 시험 패턴을 숙지시킨다. 아울러 실력별, 이해도별, 응용력별 특성 고려한 단계적 접근으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글의 바탕을 냉철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안목, 깊고 넓게 바라보는 안목, 세상을 크게 열고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안목, 그리고 그것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자성과 표현력을 일깨워 줌으로써 문학, 비문학 작품의 내용이나 지문을 스스로 분석하고 핵심 개념을 정립하는 능력을 길러주면서 수능 국어의 논리 체계를 확립시켜주는 학습법을 통해 올바른 대입 국어의 길을 제시해왔다.

이를 위해 박 원장이 강조하는 것은 국어와 독서 그리고 논술을 융합한 3단계 학습법. 3-3-3 학습법은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보는 것이다. 1단계에서는 정확히 읽고 확인하는 훈련을, 2단계는 기본테마를 주축으로 생각이 깊이를 넓게 확장하는 훈련, 3단계는 논리적 글쓰기로 확장한 것을 토대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글쓰기를 익히는 훈련으로 세분화하여 학생들의 성취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부분의 일반 국어학원에서는 강의를 듣고 문제를 푸는 수업방식이 대부분이지만 자양융합국어는 1단계(확인하기)부터 3단계(표현하기)까지 학생 개개인의 교육 심리 접근법을 통해 유도 성장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 또한 학생 스스로 직접 읽고 글을 쓰면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 단계를 밟아 나가도록 코칭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더해 국어논술 융합교육의 맥을 잡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 원장은 “학생들이 서술식 문제나 수행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방향에 있어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새로운 교육법의 전환이 필히 이루어져야 하고 잡아나가야 하는 시점을 깨닫게 되었다”면서 “3단계 학습법을 근간으로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타 과목 학습 접근법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접근법을 훈련시키며, 학습 접근법으로 타 과목 접근에도 필요한 접근법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어 교육, 장기적인 플랜으로 학습방향 잡아가야
오늘날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국어보다 영어와 수학에 학습 비중을 두고 있지만 박미란 원장은 “국어야말로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과목”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입시 결과를 분석해 보면 단순히 이론과 원리 학습만으로는 국어 시험에서 결코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없다. 박 원장이 보다 논리적이고 복합 확장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고 있으며 그에 맞는 상황별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해온 이유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 SNS, 인스타그램 등 빠르게 변화되는 미디어 홍수 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능력들이 부족하며 페이지 절반 이상이 넘는 긴 지문을 빠르게 읽고 해석해 내는 학습 능력 또한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태다. 이에 박미란 원장은 “보다 장기적인 플랜으로 꾸준히 학습의 방향을 잡아가야 한다”면서 “교과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문을 접하고 읽으며 해석하는 교육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입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학생들의 꿈, 스스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박 원장은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성향과 기질 그리고 능력에 따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국어와 논술 관련 융합교육 저서를 꾸준히 집필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사업도 구상 중이다. 이를 통해 국어 교육의 새로운 학습 가이드를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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