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5.23 목 18:45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피플·칼럼
     
탈북민의 복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가 만들어간다
2022년 02월 06일 (일) 11:59:48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최근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이 국민운동으로 펼치고 있는 파란천사 운동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복지를 완성한다는 모토로 다양한 복지를 국민들과 함께 민간차원에서 완성해 나가고 있다.

이경아 기자 ka6161@

그 가운데 최근 탈북민의 복지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고 전국으로 파란천사 한민족 위원회를 조직하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민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있다.

국민적인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 송창익 이사장

송창익 이사장은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누릴 권리를 안고 소중한 생명을 부여받아 이 세상에 태어난다. 하지만 자신에게 놓인 사회적 환경에 따라 불행과 행복은 달라진다"고 피력했다. 경제적인 궁핍과 자신이 처한 환경으로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을 송창익 이사장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 통하여 15년간 해오고 있다. 새해 첫날부터 2020년 11월에 북한에서 귀순한 탈북민이 국내에 정착하지 못하고 1년만에 다시 북한으로 되돌아 가는 사건은 국내에 거주하는 34,000명에 달하는 탈북민의 지원이 이제는 체계적으로 민간 차원에서도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정부에서 탈북민의 국내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들이 국내에 정착하기에는 어려운 점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송 이사장은 국내에 거주하는 탈북민들의 생활환경은 경제적인 빈곤계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전체 탈북민의 절반이 넘는다고 말하며 이들 역시 사회적인 도움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라고 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탈북민들의 생활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와는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가치가 전혀 다른 북한에서 살아온 그들이 남한 사회의 자유민주주의 환경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위기를 겪고 있는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과의 관계와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인식과 차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함께 하는 이웃들의 관심과 배려와 지원이 같이 이루어질 때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으며 더불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탈북민을 지원하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한민족 위원회

송 이사장은 최근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 국내에서 국민운동으로 펼치고 있는 파란천사가 탈북민과 함께할 때 이들에게 직접적인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란천사는 지역위원회와 전문분야로 나눠져 있으며 전국의 시군구동단위까지 파란천사 지역위원회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문분야는 전국에 70개의 직능분야가 분야별로 100개의 위원회가 연합회로 조직이 되어 전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가운데 탈북민을 지원하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한민족 위원회가 있다. 한민족 위원회는 도시별로 1개의 위원회가 있으며 전국에 100개의 위원회가 지역마다 탈북민들의 생활 안정에 필요한 지원과 함께 이들이 국내에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파란천사 한민족 위원회는 탈북민 뿐만 아니라 향후 이어지는 통일을 대비하여 민간차원에서 빈곤층에 있는 북한 주민들의 생활 지원을 함께 이어나간다고 한다. 이에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은 탈북민과 북한 주민들에게 체계적으로 지원을 하기 위해 별도로 통일부 소속의 재단법인을 설립하기 위하여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이름으로 통일부에 신청서류를 제출한 상태다. NM

이경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