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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존경과 사랑으로 雄飛雲鶴
『당진교육의 1번지, 2009 학교평가 최우수학교 선정』
2010년 03월 04일 (목) 20:14:3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서해안 중등교육의 요람
당진군 당진읍 운학리에 위치한 당진중학교는 1946년 9월 개교한 이래 오늘날까지 2만명에 가까운 졸업생을 배출하여 당진교육의 1번지로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당진중학교 유희권 교장

뿐만 아니라 꿈을 갖고 실천하는 운학인, 기본에 충실하고 사명감이 투철한 교사, 쾌적하고 즐거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자녀를 이해하고 교사를 신뢰하며 교육활동에 동참하는 학부모, 서로 사랑하고 서로 신뢰하고 희망이 가득한 학교와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행복한 배움터 만들기를 학교 경영의지로 삼아 전교직원이 함께 노력 하고 있다. “그 동안의 전통을 바탕으로 인성함양, 실력향상과 자기 개발을 목표로 정진하여 이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유희권 교장은 다목적 체육관 운학관 개관과 함께 교내 정비 등 2010 신학년을 맞이하기 위해 방학을 잊은 채 교직원과 함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색 있는 교육과정으로 실력과 인성이 쑥쑥
본교의 2009학년도 대회 입상 현황에는 타 학교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수상내역이 가득하다. 이는 관악합주부, 운동부, 신화창조공부방, 예절의 생활화를 위한 공수인사 지도, 봉사정신 함양을 위한 발 마사지 봉사동아리 활동’등의 본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덕분이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6회 금상 수상을 비롯하여 각종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관악의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한 관악합주부. 엘리트 체육의 활성화에 맞추어 우수 선수를 육성함을 목표로 충남최고로 거듭나고 있는 운동부. 사교육 없는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학습능력을 신장시킴을 목표로 하는 신화창조 공부방. 그리고 교사와 학생들 간 신뢰를 쌓으며 스승존경과 제자사랑으로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힘쓰고 있는 공수인사와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발마사지 봉사동아리(2009년 자원봉사자의 날 개념행사의 일환인 당진군우수자원봉사자 표창수상)는 본교가 이뤄낸 쾌거라고 할 수 있다.
   

본교 유명동문으로 4선의원 김현욱 전 국회의원, 김낙성 현 국회의원, 이필섭 전 합참의장, 유용성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와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근배 시인이 있다. 학교를 빛낸 무수한 선배님들 사이에 당당히 오를 당진중학교 학생들의 끝나지 않을 도전! 그 활약을 2010년에도 기대해 본다. 雄飛雲鶴 당진중학교여 영원하라!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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