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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정보통신공학전공 여현 교수, 대학발전기금 기탁 외
2022년 01월 15일 (토) 18:11:34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고영진 총장,여현 교수/최창윤 기자(사진=순천대학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정보통신공학전공 여현 교수가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대학 본부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여현 교수는 “우리 대학의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면서, “우리 대학은 지금의 어려움을 다 같이 힘을 합쳐 이겨낼 지혜와 저력이 있기에 앞으로 훌륭한 대학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순천대 여현 교수는 2016년 5백만원 발전기금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해 말에도 1천만원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대학 발전과 꿈을 펼칠 후학을 위해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현 교수는 1993년부터 순천대 정보통신공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u-농업 IT 응용연구센터(ITRC) 센터장, 농식품 ICT융합연구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순천대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2021년 1월부터 오는 2022년 말까지 (사)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 제8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에코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2021년 에코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됬다고 밝혔다.

순천시에서 후원하고 순천대학교에서 주관하는 「2021년 에코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순천지역 에코 산업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지역 특화 에코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은 ▲생태도시 순천과 정원산업을 알아보고, 체험 키트를 이용해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는 비대면 교육 ‘에코 가든 디자이너’를 시작으로, ▲기후 변화의 해결 방안으로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고, 태양광 에너지 제품을 만들어보는 ‘탄소중립과 태양광 에너지 체험’, ▲순천대학교 박물관과 학예연구사에 대해 알아보고, 유물 복원 체험을 진행하는 ‘문화보존 박물관 학예연구사 체험’ 등 총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탄소중립과 태양광 에너지 체험’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4차 산업과 관련한 신재생에너지 수업을 찾기 힘들었는데, 유익한 내용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며, “친환경, 신재생에 관한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분야의 다양한 체험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비대면 프로그램인 ‘에코 가든 디자이너’에 참가한 학생은 “이번 수업을 통해 주변의 공원들이 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것을 알게되어, 집 주변 공원을 좀 더 유의 깊게 보게 되었다.”며 “집에 계신 할머니를 위해서 우리집에도 베란다 정원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대학교 정용화 기획처장은 “에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지역과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대학교는 올해에도 교내외 다양한 학과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형 농장, 치유형 스마트팜 체험’, ‘지구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체험’, ‘자연물을 활용한 힐링 원예 체험’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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