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5.17 화 12:2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제 1호 여성 제과제빵 명장의 꿈을 굽는다
2022년 01월 06일 (목) 23:10:08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리더십이 지금까지는 남자들의 전유물처럼 리더는 남자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으나 지금은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리더가 되는 일이 많으므로, 여성들에게도 리더십이 절실하게 필요한 덕목이 되어 가고 있다.

황태일 기자 hti@

여성들의 사회 참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회는 여성들에게 리더로서 역할을 원하고 있다. 경쟁중심 남성 리더십에 비해 여성 리더십은 보살핌과 포용성, 배려 등의 이점을 지님으로써 복합다원화 된 현대사회에 적합하다.

빵굽는사람들과 마미갸또의 지속적인 성장 견인
이수빈 (유)마미갸또 공동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현재 (주)빵굽는사람들 부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이수빈 대표는 (주)빵굽는사람들 제품개발과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여 매출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승 (주)빵굽는사람들 대표의 1남1녀 중 장녀인 이수빈 대표는 캐나다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의 뜻에 따라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블루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학했다. 이후 현지 5성급 호텔제과부에서 유럽빵을 맡아 기본기를 알차게 수련 후 귀국한 그는 한동안 롯데제과 제빵연구소에서 조직문화를 경험하고 2017년 (주)빵굽는사람들에 입사했다. 이후 회사 내에서 부친을 도와 백화점, 대형마트, 농협유통, 식자재마트, 베이커리카페 입점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눈부신 사업성과를 거둔 그는 이를 토대로 지난 2018년 마미갸또를 런칭, 개인지분의 점포를 확대하는 국내에 몇 되지 않는 여성제빵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민보건 향상과 고용주와 고용인 사이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고용안정에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한국이미지평가 최고브랜드상, 2018년 우수창조기업상, 2019년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미갸또’는 프랑스어로 ‘할머니가 구워주는 과자’를 의미한다.

▲ 이수빈 공동대표

(주)빵굽는사람들이 모체가 되어 20년 전통을 가진 우리농산물을 이용하여 만들고 있는 제과 제빵 전문 업체인 마미갸또는 엄선된 신선한 재료를 고집하며 유기농 밀, 우리쌀, 우리밀, 천일염, 천연효모 등 건강한 재료를 활용해 빵을 만들고 있다. 당일 생산과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마미갸또는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식사대용 빵이나 간식의 섭취가 증가하면서 글루텐으로 인한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글루텐이 적은 호밀을 활용해 고급화되어가고 있는 소비자의 니즈에 적극 부응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마미갸또의 쌀빵은 쌀 발효종으로 만들어 종류가 다양하고, 우리쌀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촉촉함이 씹을수록 단맛을 자아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 만족도 제고 위해 새로운 도전 이어가다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사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매끼 식사를 챙겨먹는 일이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빵이다. 한 끼 식사나 간단한 간식으로 든 빵은 언제나 친숙하게 생각나는 단어이기도 하다. 특히 현대인에게 빵은 ‘간식’이 아닌 ‘주식’이 된 지 오래다. ‘빵지순례’라는 신조어가 생긴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며, 아무리 먼 지방에 있는 빵집이라고 하더라도 빵이 맛있다면 그곳은 꼭 문전성시를 이룬다. 언제나 다양한 빵이 가득하고, 쉴 새 없이 새로운 빵들이 구워져 나와 고객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마미갸또가 주목을 받는 이유다. 현재 마미갸또는 농협 하나로마트를 포함해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교외형 카페 입점을 통해 사세를 확장해 가고 있으며 김포에 자가 소유 토지와 시유지를 포함 약 3000여 평 규모의 공간을 갖춘 베이커리카페, 김포 들꽃정원제빵소의 개설을 진행 중이다. 자연생태 카페 컨셉으로 지어질 이 카페는 2층 건물에 200석 정도의 규모로 각종 야생화와 허브 그리고 연못이 있는 정원을 조성해 도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건강한 빵과 음료 그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수빈 (유)마미갸또 공동대표는 “빵굽는사람들과 마미갸또 사이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위기 속에 기회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항상 가슴에 담고 있다”며 “앞으로 마미갸또의 소비자 권리제고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마미갸또만의 핵심역량을 강화해 창의적으로 변화에 대처해 나아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미래를 개척해 혁신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마미갸또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상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마미갸또는 농협유통·대형마트·백화점·아울렛·식자재아트·교외형카페 입점을 통해 사세을 확장해 나갈 계흭이며, 김포 자가 소유토지와 시유지를 포함 약 3000여평 규모의 공간을 갖춘 약칭 김포들꽃정원 제빵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자연생태 카페 컨셉으르 지어질 이 카페는 2층 건물에 200여석  정도의 규모로 각종 야생화와 허브 그리고 연못이 있는 정원을 조성해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건강한 빵과 음료 그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흭이다, NM

황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